안녕하세요. 오늘은 비가 부슬부슬 오는 광복절이네요.
말복과 입추가 지나고 나서..날씨가 이렇게 한번에 확 꺽이니까
'아 또 시간이 이렇게 스치는구나..' 싶은 기분입니다ㅎㅎ
밖에 '굳이' 나가기엔 꽤 쏟아지는 빗물 덕분에 오늘은
이 것을 개봉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바로바로..
노브랜드 떡볶이 입니다.
이마트 공홈에서 사진을 퍼 오려다가..
'실 구매자' 라는 것을 확인시켜드리고자ㅎㅎ
지난번 마트 주문 때 2봉을 구매해서 냉장고에 넣어뒀었는데요,
오늘이 딱 좋은 것 같아서 해먹어 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본인은 '떡볶이' 라고 쓰여있는 것만 보고는 구매를 했기에
이미 조리된 제품을 전자렌지 등에 데우기만 하면 되는 줄
알고 있었습니다만..개봉을 하니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떡과 소스, 그리고 라면 건더기스프와 비슷한 정도의 후레이크가 있네요.
조리법은 간단합니다. 적정량의 물에 양념소스와 건더기스프를 넣고
물이 끓으면 떡을 투척, 그 후 5분간 저어주며 끓이면 완성입니다.
본인은 식사대용으로, 본인의 부친께서는 간식으로 섭취 할 예정이었기에
비엔나 소세지를 대략 스무 알 정도 넣었습니다.
물도 권장량 보다는 조금 더 넣었고요.
처음에는 좀 묽은듯 했으나 역시 졸이고 나니까 괜찮아지더군요.
(맛 먼저 보고 포스팅 생각이 나서..예쁜 사진은 아닙니다만..)
적당히 매운 맛에 적당히 달달합니다.
본인 기준에는 떡볶이의 스탠다드 같은 맛이었습니다.
기호에 따라서 오뎅이나 햄, 라면 등등을 넣어서 먹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거기에 소스가 만들어져 나오기 때문에
요리가 낯선 분들도 쉽게 하실 수 있다는 점ㅎㅎ
한 팩에 2인분이라고 쓰여 있습니다만, 성인남성의
'식사대용' 이라면 1인분 정도가 될 것 같다는 점 상기시켜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가격 확인을 안 할 수가 없겠지요?
약 3천원이 채 안되는 가격입니다.(현재 기준)
요즘..밖에서 분식을 안 먹어본지 수 개월? 혹은 일 년도 더 된터라
모르긴 몰라도 3천원은 상회 할 것 같은데요,
거기에 분식집을 다녀오는 수고와 시간을 생각한다면
분명 합리적인 가격입니다.
친구가 방문했을 때, 혹은 가족들에게 간단한 간식을
선사하고 싶을 때, 아니면 그냥 내가 먹고 싶을 때 등등..
요긴하게 쓸 수 있는 노브랜드 떡볶이였습니다.
다음에도 노브랜드의 좋은 상품 소개로 포스팅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