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다낭에서 가본 베트남 음식점을 몇개 적어 볼까해요~ 그동안 앞에 두개의 포스팅에서 나름 꽤나 냉정한 비교평가를 했는데 음식점은 제가 그래도 다 만족해서 베트남음식/non베트남 음식 이렇게 두개로 나눠서 포스팅 하려구요!
그럼 베트남 음식 갑니다~
#1. 한국에서 유명한 ”포홍 쌀국수”
포홍 3대쌀국수 라고 블로그에 많이 나오더라구요. 3대라는걸 누가 정했는지 모르겠지만 인정입니다. 정말 맛있어요
특히 이 스프링롤 튀김은 가격이 비싸서 (쌀국수 보다 비쌌던듯) 먹을까 말까 고민했는데 한국가격 생각하면 못먹을 정도도 아니라 그냥 시켰습니다
근데 이게 웬걸. 대만족.
새우 반, 고기 반 이 나오는데 다 맛있어요. 바로 튀겨서 뜨거워서 호호 불어서 먹었는데 진짜 어느집보다 가장 맛있었던 곳입니다.
쌀국수를 빼놓을수가 없죠. 이것도 정말 맛있었어요. 아주 한국인의 입맛에 딱! 아니 누구나 좋아할만한 맛입니다 👍
부모님과 함께 갔는데요, 여기 진짜 맛있었다고 며칠후에 또 가자고 하시더라구요~ 하지만 다른데 가느라 못갔죠 ㅎㅎ
#2. 대통령도 갔다는 그곳, 람비엔
여기는 예약하고 가야하나봐요. 처음엔 8시 반쯤 갔더니 8명 자리가 있어서 바로 앉았는데 두번째 갔더니 1시간 기다리라고 해서 그냥 딴곳으로 갔어요. 문재인대통령이 왔던 곳이라고 하더라구요~ 식당에 사진도 걸려있어요 ㅎㅎ
이것저것 엄청 많이 시켜먹었는데 사진은 이거밖에 못찍었어요 ㅎㅎ 새우 코코넛은 좀 별로 였고, 바나나튀김도 생각보단 그냥 그랬어요. 그래도 쌀국수도 맛있고 특히 반세오가 너무너무 맛있어서 또 갈만한 곳인것 같아요! 분위기도 참 좋아요. 어른 7명이 술도 먹었는데 12만원정도 밖에 안나오니 가격도 착하네요!
#3. 하얏트 리젠시 내 베트남 레스토랑
첫날 어디 나가기가 귀찮아서 호텔 안에 있는 레스토랑으로 갔어요
세트메뉴를 시켰더니 종류나 양이 어마무지하네요
코스요리처럼 끊임없이 나옵니다
정말 엄청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맛은 호텔이니까 역시 맛있었지만 가격이 조금 비싼게 아쉽네요 ㅎㅎ
베트남 음식 리뷰는 여기까지~ 다음은 베트남 음식이 질릴때 가기좋은 메뉴로 포스팅 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