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아가루넣고 아주약불에 크레이프한장한장 부쳐낸다. 크레이프전문점가면 맨날 왜이리비싸노했는데
이거 보통일이 아니다. 쌓아 케잌으로 모양을 내려면 족히 20장이상 부쳐야하는데 아기보는 엄마에게는 사치다.
어쩔수없이 7장만 부쳐서 롤케잌으로 돌돌말아보자.
한장 부치면서 생각한다.
오늘 저녁 뭐먹지
또 한장 부치면서 생각한다
아기들 이맘때 성장 발달이 중요하다는데 우리 너무 아무것도 안하는거 아닌가
이내 생각은 생각에서 머물지않고 계획으로 번진다
장난감이라도 사줄까. 딸랑이라도 하나 사줄까
뒤집을 타이밍 놓쳐서 한장 찢어먹고
또 한장 부치고
생크림 올리고 말고 생크림 올리고 말고
완성
아마존에서 아기 딸랑이도 주문!
[Ourselves 캠페인]
셀프보팅을 하지 않고 글을 올리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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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긴 젓가락으로 서로 먹여주는 천국이 이뤄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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