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말인데 뭐하며 지내고 계세요?
내내 춥다고 하고, 미세먼지도 있다고 하니 외출이 쉽지 않아요.
그래서 저희는 집 근처 새로 생긴 카페 '쁘라제르'에 가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최근에 문을 연 따끈따끈한 카페라 깨끗하고 좋았어요.
사장님 내외 분도 엄청 친절하셔서 들어서자마자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라떼 한 잔, 아아 한 잔, 아이들이 마실 사과 주스 두 잔 그리고 크림이 든 카스텔라를 주문했어요.
커피도 맛있고, 카스텔라도 넘넘 맛있게 먹었습니다.

카페 바깥에는 잔디밭이 예쁘게 펼쳐져 있고, 건너편엔 북한강이 흐르고 있습니다.
햇빛이 좀 따뜻한 날에는 야외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아도 좋을 것 같았어요.
하지만 오늘은 흐린 날씨라...다음을 기약합니다.
오랜만에 쓰..몬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는데요...ㅎㅎ
지난번에 100번 넘게 지고 진짜 스몬 꼴도 보기 싫었어요.
못 생긴 게 재미도 없네??? 하;;;
누굴 탓하겠어요! 마구잡이로 하는 제 탓이죠.
그런데 또 막 공부해서 하기는 귀찮네요....ㅋㅋ



계속 지다가 100번 중 1번 이길까 말까... 이런 것도 진짜 어렵지 않나요?
그래도 괜찮아요.

이겼으니까요..ㅋㅋㅋ 비록 한 번 뿐이었지만..
지면 보이는 해골 그림 꼴보기 싫어서 카드나 레벨 업 해볼까? 하고 마켓에 갔어요.

오~!!
님 카드가 보여서 바로 샀어요.ㅎㅎ 그리고 레벨 업 했는데...
그냥 또 계속 졌지요 뭐!
이쯤 되면 카드 문제 아니죠? ㅋㅋ
하;;;
님 이벤트로 골드카드도 받고
님이 준 부스터팩에서도 골드카드 나왔지만...
또 할지 말지 모르겠어요..
쓰몬...너는 아느냐 아무 것도 모르면서 이기고만 싶은 쪼랩의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