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 서울특별시 강북구 한천로140길 5(서울특별시 강북구 수유동 177-47)
흔히 말하는 '소한마리' 고기집입니다.
이런 정육식당들이 이외에도 '그램그램' 같은 프렌차이즈가 있지요.
딱히 고기질을 보고 갈만한 곳은 아니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여러 부위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으로 간혹 가곤 합니다.
수유에도 있길래 지인들과 함께 방문해 봤습니다.
간판에 600+600 표시가 되있지만 실제 실내 메뉴에는 600+500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변동 후에 간판까지는 안바꾸셨나봐요..ㅎㅎ
실내사진은 부끄러워서 못찍었습니다만 깨끗한 편입니다. 저희가 들어온지 20분만에 만석으로 자리가 꽉 찹니다.
소한마리가 39,000원입니다.
제가 갔던 곳들은 돼지가 39,000원이고 소가 49,000원이었던걸로 아는데.. 일단 무지 쌉니다.
남자 세명이서 겨우 다 먹었습니다.
기본셋팅은 다른데와 마찬가집니다. 상차림비로 2,000원을 받는다고 벽에 써있습니다.
췌... 그럼 5명이 먹으면 만원이 추가되는건데...
조삼모사인가? 뭐 그래도 싸니깐 그런 생각은 접고 자리에 앉습니다.
역시나 중간에 된장찌개가 자릴 잡습니다. 육수 무한대 리필이지죠..
고기가 등장합니다. 비주얼은 고기가 다 거기서 거기죠. 일단 양은 많습니다.. 많아요~!
전문가가 아니라 차돌과 등심 밖에는 모르겠지만 별로 중요치 않습니다.ㅎㅎ
고기 올라가구요...
셋이서 아주 잘 먹고 왔습니다. 좀 버겁긴 했지만..
한우나 와규의 맛을 기대하고 갈 순 없겠지만 가격대비 부담없이 소고기 기분을 낼 수 있는 곳입니다.
냉면을 못먹고 온게 좀 아쉽네요. ㅠ
소한마리 좋아하시면 한번 들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