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벼리입니다!!!^^
오늘은 이브닝근무 출근 전 점심으로 부채살을 이용해 초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원래 어제 해먹으려고 고기에 간을 해놓았는데 저녁식사를 본가에서 하게 되어 만 하루를 재워놓게 됬죠 !!ㅋ
<재료>
부채살 - 600g
(고기양념 - 진간장 - 2T, 설탕 - 2T, 참기름 - 2T, 다진마늘 - 1 T)
흰쌀밥 - 3공기
(초밥 - 식초 - 3T 설탕 - 1.5T 소금 - 1T)
양파 - 반개
찍어먹을 간장, 와사비
먼저 고기 손질을 했습니다.
원래는 차돌박이로 자주 해먹었는데 부채살 부위를 산 관계로 너무 두껍다고 판단하여 이렇게 반으로 포를 떠서 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차돌박이로 해먹는걸 추천합니다 ㅋ
이렇게 손질한 고기를...
준비한 양념장을 넣고..
버무려 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냉장실에 삼십분정도 재워두셨다가 구우시면 되는데 어제 저녁식사를 본가에서 하게 되는 바람에 따로 저장 팩에 보관하게 됬습니다.
위에 보이시는 빨대는 팩안에 공기를 빼주기 위한 저만의
방법입니다 ㅋ진공포장을 하면 신선도가 유지된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어서 한번 해보았습니다!!ㅋ
만 하루 숙성시킨 고기입니다 ㅋ
고기는 이렇게 구어주시고 이제 초밥도 준비해야겠죠?
초밥양념은 다 넣으시면 안되고요 간을 보면서 맞춰야합니다ㅋ
저같은 경우는 먼저 세큰술 넣고 간보면서 한큰술정도 더 넣었습니다 .
먹기좋은 사이즈로 밥을 먼저 셋팅합니다.
다음 구운 소고기와 얇게 썬 양파를 올려주면 완성입니다 ㅋ
이렇게 소고기위에 와사비를 조금 올려 양파를 간장에 푹 담궜다가 초밥에 올려먹으면...끝!!!
와이프와 나름 아주 만족스러운 새해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올해 네살이된 첫째아이는 소고기를 잘게 썰어 초밥으로 주먹밥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ㅋ
요즘 어금니가 나기 시작해서 그런지 많이는 못 먹더라구요ㅜ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새해가 밝았네요 !!
올 한해는 바라시는 모든 일들 이루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2018년 보내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