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럽럽 투럽맘입니다..
일주일동안 스팀잇이 크는 성장통을 거치느라 저도 덩달아 천천히 들어왔네요^^;;(비..비겁한 변명이려나?!!)
암튼 오늘 다시 돌아오는 기념으로 몇십년만에 제 돈주고 잇아이템 하나를 구입하려고 1호가 마치자마자 주민센터로 달려갑니다..
바로 태극기!
몇십년만에 구입하는거 같아요..
사실 큰 애국자도 아니고... 나라일에 관심도 없었는데..
아이를 키우다보니 나라에 대해 좀더 알고 사랑하는게 우리아이들을 위하는 길이기도 하더라구요..
그리고 내일은 개천절..
우리나라가 태어난 날이니 기념삼아 그동안 그림으로 그렸던 태극기를 아이와 함께 구입하러 갔지요..
주민센터는 5천원에 태극기를 구입할 수 있어요.. 다른 문구점,이마트보다 저렴하더라구요..
봉에 달고서는 태극기를 휘날리는 1호입니다..
그리고는 주위에 매달린 태극기를 보고 친구있다며 달려가요..
주위 사람들이 쳐다보기시작합니다.. 그.. 그만!
사실 지난주에 종영한 '미스터션샤인' 이라는 드라마를 온가족이 보면서 질문이 폭발한 1호를 보며 좀더 대한민국을 아끼고 감사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다시한번 이름없이 사라져간 의병님들 덕에 우리가 대한민국에서 좀더 자유롭게 살아갈수있게 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1호와 함께 내일은 태극기 계양하며 생일축하해야겠어요^^~
남은 오늘 하루도 설레고 즐거운 오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