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러브러브 투럽맘(2♥mom)입니다..
잘려고 누웠다가.. 다시 컴퓨터를 켜고 이 늦은 시간에 감긴 두눈을 부릅뜨고 글을 씁니다..
다름 아닌 라이언님의 기부인증 이벤트로 글에 제 아이디를 올려주셨네요..
이벤트축하금 1.0 SBD 와 함께요~~ 샤랄라~
부끄럽지만 기부참여 독려를 위해 정기후원금 납입 확인증을 올렸는데.. 상금까지^^**
지금 이순간이 기분이 up!!UP!!
저.. 저질렀습니다..
우선 굿네이버스에 들어갑니다..
후원아동을 찾아서 희망선물이라는 추가선물금을 보냈습니다..
제가 현금을 보내면 굿네이버스에서 현지 봉사자님께 전해주고 그 봉사자님이 아이에게 필요한 물품을 물어보고 그에 필요한 선물을 제가 보낸 금액상당으로 추가로 전해주는 제도입니다...
아이의 인권이 있으니 모자이크로 처리할께요.. 사실 전 추가선물금은 처음 보낸답니다..
매달 3만원의 작은 금액이지만 저에게는 기본 생활비에서 추가로 빼기엔 좀 큰 부분이었고..
가끔 부담될때도 있었거든요.. 하지만 우리 아이들에게는 아까워하지 않고 다 쓰면서 한달에 한번 보내는 이 돈을 아까워하는 제 자신을 보고 너무 부끄러워... 이번에 스팀에서 이벤트도 되고 해서 기분좋게 추가금을 보냈답니다..
제가 후원하는 이 아이는 부모와 헤어져 엄마랑 형제들만 같이 살고 언제 태어났는지도 몰라서 생일이 2001-01-01 이래요.. 저와 연결된 이 아이가 정기후원금을 지원받고 나서 다시 학교도 다니고 부모랑 같이 살게 되었다는 편지를 받고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2018-01-05 새벽 선물금과 작은 메시지 송금완료!!!
저 정말 잘하고 있는 거죠^^?? 그쵸???
나눔은 어렵지 않지만 마음 먹기는 정말 어려운 거 같아요..
라이언님의 기부독려이벤트로 저의 나눔 마음도 더 커지게 되었고 정기 후원하는 아이가 한명씩 더 늘어나는 걸 올해 목표로 삼고 있으니 열심히 달려봐야겠어요^^**
올해로 러브쉐어링은 계속 되네요~ 쭈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