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럽럽 투럽맘입니다^^♡
내일이면 다시 주말이 되네요.. 아이들 방학이라 정신없이 하루가 지나가는것 같아요^^
모두들 아마도 치열하게 방학맞이 하시고 계시겠죠? 응원합니다.. 우리 힘내보아요..
대구에는 소나기처럼 비가 잠깐 오더니 그쳐버렸어요.. 이만큼 비님을 기다린적이 있던지..
밖에 한번 나가려면 큰맘먹고 나가야하네요..
에어컨을 틀어도 크게 시원한지 모르겠고 여름엔 그저 물놀이가 최고인지라.. 작은 욕조에 아이들이 놀수 있도록 거품목욕타임을 시작했답니다~
마트에서 구입한 로즈마리천연버블클렌저를 풀어주고 맘껏 물을 욕조에다 받으니 아이들이 익숙한듯 뛰어들었어요^^;;
투럽맘네 아이들은 사실 거품목욕을 자주 해서 아주 익숙하답니다^^~ 서로 거품으로 모자도 만들고 토끼도 만들다 보면 한시간은 훌쩍 지나가요..
미끄러지지않게 약간씩 주의도 주면서 엄마의 휴식시간도 가지지요.
가끔 이렇게 아무생각없이 천진난만하게 까르르 웃으며 노는 아이들을 보면 부럽단 생각도 든답니다..
나도 하고시푸다~~^^;;
그리고 1호가 가지고 놀고 있는 버블스프레이..
가격은 사악하지만 아이들이 아주 좋아해요.. 제형도 단단해서 옛날에 쓰던 무스처럼 단단하게 뭉쳐져있어 공처럼 만들어 놀기도하고 물에 닿으면 샤르르 녹아 바디클렌저처럼 쓸 수 있어요..
한참을 놀고 나와서 씻고 시원한 아이스크림 먹으면 대프리카의 더위도 한동안은 쑥 들어가지요^^~
2호는 재미있었던지 그림숙제도 물놀이 색칠하기로^^~
이렇게 아이들과의 불금도 지나가나 봅니다..
7월의 마지막 주.. 즐거운 시간되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