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투럽맘입니다^^♡
어제 작은 이벤트를 열었는데 다들 답을 잘 맞춰주셔서 깜짝 놀랐어요^^;;
정답은 : 아빠인가?
였습니다^^.. 다들 비슷하게 맞춰주셨는데.고민하다가 제가 답글 달기 전 정확하게 정답을 맞추신 분들 6분께 1SBD 씩 보낼께요..
추카드려요.. 넘 웃겨서 급히 이벤트 걸었는데 넘 어설펐네요.. 안되더라도 참여해주신 분들 넘 감사해요..
또 좋은 이벤트 고민해볼께요. 오후에 1SBD 보내겠습니당^^♡
오늘은 1호 반 친구들 엄마들이랑 차 한잔 하는 시간을 보냈는데요..
그 중에서 리본아트 선생님이 계셔서 재능기부를 해주셨답니다.. 그래서 차도 마시고 리본만들기도 배웠어요.
선생님인 언니의 도움을 받아 오늘 저희가 만든 리본들이랍니다^^~ 어떤가요?
엄마들끼리 카페에서 수다 떠는 것을 좋지않게 보는 경우도 있지만 이렇게 엄마들도 모여서 이야기를 하다보면 내가 모르는 우리아이 성향이야기도 듣고 각자의 삶을 듣다보면 힐링도 되고 엄마의 자리에서 모두 공부하고 노력하고 열심히 살고 있구나라고 자극도 된답니다..
그러니 카페에 모여 도란도란 이야기하는 엄마들 너무 나쁘게만 보지않았음 하네요^^;;
요렇게 커피한잔의 저렴한 수강료를 내고 리본 부재료를 부지런히 꺼낸 언니덕에 끈을 23cm로 잘라서 이어붙여 매듭을 지어봅니다.. 서툴지만 3명의 엄마들이 집중해서 배워보아요..
점점 리본의 모습이 보이고.. 끈까지 붙여서 완성!
서로 이야기해가며 리본만들기하다보니 아이들 하원할 시간이 훌쩍 다가왔네요..
사람들 하나씩 모이니 다 하나씩 다른 능력에 다른 매력을 가지고있네요..
이래서 사람이 모인 마을공동체가 되면 굶어죽지않는다란 말이 나오나봐요..
아쉽지만 이렇게 리본을 완성하고 아이들을 만나러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졌어요..
리본방울을 보며 좋아할 아이들을 생각하며 오늘 하루도 이렇게 지나가네요..
보람된 커피한잔의 시간.. 한뼘의 여유를 즐겨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