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럽럽 투럽맘(2♥mom)입니다..
오늘은 졸업하고 한결 여유로워진 1호와 함께 하는 아침이네요~
요즘 아이들 유치원, 어린이집 졸업포스팅이 많이 올라오더라구요^^**
저도 졸업 후 받은 선물과 가방을 정리하다가 예전에 얼핏 봤던 해외아동 기부하기 광고에서 한 아이가 한국 유치원가방을 학교가방으로 들고 다니던 게 생각이 났어요..
그래서 필요 없어진 유치원 가방을 기부 할 곳이 있나 찾아봤더니.. 물류비 상승등으로 없어진 기부싸이트들도 많더라구요..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곳을 찾았지요.. 바로 베이비트리..!!
http://babytree.hani.co.kr/campaign
아이가 사용한 소중한 유치원가방인데 그냥 헌옷수거함에 넣기에는 너무 아깝더라구요..
그래서 좋은 일에 사용하면 너무 좋을 것 같아서.. 동참 할 아이친구 엄마들을 찾았습니다^^**
아이친구 엄마들도 주위에 물어보고 괜찮은 백팩가방이 있음 모아 주기로 했어요.. 제가 착불은 부담하기로 했답니다~ 스팀으로 충당..하면 되겠지요뭐^^**
아이들의 가방을 깨끗이 세탁해서 차곡차곡 모아 우체국으로 가야겠어요~
혹시 기부할 가방이 있다면 다시한번 인지하시고 함께 해주세요~
- 우리 아이들이 쓰던 가방을 깨끗이 세탁해서 보내주시면 됩니다.
- 어른 가방은 두 어깨에 메는 배낭형만 보내주십시오.
- 쓰지 않는 새 학용품이 있다면 함께 보내주십시오.
- 옷이나 신발은 전달하기가 쉽지 않아 받지 않습니다.
.보내실 곳: 경북 영덕군 영덕읍 강변길 186
.문의: 010-8955-9335 (반갑다 친구야)
작은 보탬이지만 함께 한다면 결코 작지 않을 우리의 작은 나눔이라 생각합니다...
전 스팀잇을 하면서.. 몰래 부끄러워 말하지 못했던 저의 기부나 나눔이 이 공간에서는 박수받고 칭찬받고 이웃을 둘러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준 것에 너무 감사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이 이웃들이 누구보다 너무 좋하요!!!!!
오늘도 러브바이러스를 많이많이 퍼지게 만들고 픈 마음만은 행복한 투럽맘이었습니다~~
전 가방 세탁하러 갑니다.. 고고씽~^^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