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러브러브 투럽맘(2♥mom) 입니다..
한 동안 어린이책 추천을 못해드린것 같아서.. 오늘은 북스팀으로 돌아왔어요^^
앤서니 브라운을 아시나요??
어린이 동화작가로는 아주 유명한 앤서니 에드워드 튜더 브라운 (안토니 에드워드 튜더 브라운) (영어: Anthony Edward Tudor Browne, 1946년 9월 11일 ~ )은 영국 셰필드에서 태어난 영국의 동화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간결한 글과 세밀한 그림처리, 기발한 상상력으로 어린이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편견과 세상에 내재된 권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심도있는 그림책같아요..
돼지책, 동물원, 킹콩, 축구선수 윌리, 우리 엄마 등 수많은 유명한 동화책이 있는데요..
그 중에서 제가 가장 감명깊게 본 책 하나를 추천합니다..
바로[우리 아빠가 최고야 ] -앤서니브라운 글. 그림
우리 아빠는 최고야..
무서워 하는 게 하나도 없다..
우리아빠는 달을 훌쩍 뛰어넘을 수도 있고
거인이랑 레슬링도 할수 있고
말만큼이나 많이 먹고 물고기만큼 헤엄도 잘 치고..
곰인형만큼 부드럽고
나를 얼마나 웃겨주는 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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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리아빠가 정말 좋다. 왜 그런지 알아??
아빠가 나를 사랑하니까.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ㅠㅠ 아ㅃㅏ....
아이들이 태어나면서 좋아하기보다는 앞으로의 가장의 무게에 얼떨떨하면서 부담도 느끼는 당신..
꼬물이가 태어나서 꼼지락 거릴때 행여나 부서질까 다칠까 무서워 안지도 못하는 당신..
서툴지만 육아에 동참하려 힘든 회사일을 마치고 돌아와서도 '아빠~'라는 아이들의 한마디에 피로가 풀리는 당신..
아이들이 누구에게도 주눅들지 않게 하려 자신이 더 힘든 일을 도맡아 하는 당신..
바로 우리네.. 아빠들입니다...
그 맘을 몰라주고 '아빠, 엄마가 나한테 해준 게 뭐가 있어..' '이럴꺼면 왜 날 낳았어..' 란 가장 가슴아픈 말로 심장을 도려내는 나쁜말을 듣고도 묵묵히 내리사랑을 주는 당신이 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는 거겠죠...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보니 부모님의 심정이 비로소 조금씩 이해하게되네요...
저희 남편도 저도 아빠,엄마가 되고서 좀 더 어른이 되어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답니다...
그래서 전 이 책이 너무너무너무 와닿았어요..
그래서 완전 강추로 한번씩 읽어보실것을 권해드리며...
이번에 기부건으로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셔서 감사의 뜻을 담아 아버지 사랑합니다 작은이벤트도 해볼래요~^^;;
응모 요령은 각자의 아버지들께 평소에 하지 못했던 부끄부끄하지만 마음 속에 담아놓았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혹은 ~ 아빠♥ (하트가 들어가야 인정)란 문자를 보내시고 저의 댓글에 인증샷 하나만 남겨주세요!!!!!
인증샷 선착순 5분께 각각 1SBD 를 쏘겠습니다.. 뉴비로서는 정말 후덜덜한 이벤트랍니다..^^**
오늘 하루 아버지께 사랑을 표현해보세요.. 어흠.. 하면서도 정말 좋아하실거랍니다^^~
좋은 책 공유와 함께 아버지 사랑합니다 이벤트 1타2피!!!!
->>>>> 지금 시작합니다.. 고고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