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러브러브 투럽맘(2♥mom)입니다..
갑자기 온 택배에 감격하여 얼른 포스팅을 하게 되었어요..
보름 전에 반님께서 소개해주신 또 다른 기부싸이트 해피빈에서 구급키트 펀딩을 하는 것을 보고 집에서도 필요하겠다 싶어서 얼른 펀딩신청을 하였지요.. 전 럽쉐어링멤버니까요~~^^**(여기 소모임은 누구나 가입 가능합니다.. 추천추천!!)
펀딩의 모금이 성공하여 이렇게 구급키트가 무사히 저희집으로 발송되었네요.. 기부펀딩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다른 택배보다 정말 반갑고 뜻깊은 인터넷쇼핑이네요.. 뭔가 펀딩이 성공적으로 종료되어 뿌듯하기도 하구요~
저희집 1호2호는 워낙 왈가닥이라 자주 깨지고 다치고 하는데 일회용밴드랑 거즈 알콜솜 등 꼭 필요한 아이템으로 구급키트로 들어 있어 아주 유용하기도 했어요~ 휴대용으로 들고다니기도 간편하구요~^^**
이 키트를 만드는 "더사랑" 은 사회적 기업으로
'우리는 틀린것이 아니라 조금 다를 뿐입니다.'
를 모토로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여 하나가 된 행복한 일터에서 지적장애인과 고령자가 2인1조의 파트너로 일하고 있다고 해요~
많은 도움이 되지는 못하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좀 더 이웃에게 나눔할 수 있는 펀딩모금으로 따뜻함을 나누는 건 어떨까요??
전 이 구급키트를 구입하고 해피빈에서 받은 30콩( 시가 3천원) 을 다시 기부하였어요~
얼마 전 설레임에 이번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1호의 가방과 학용품을 샀다고 자랑했는데.. 이렇게 학용품이 없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것이 즐겁지 않은 아이들의 마음까지는 생각을 못했던 것에 너무 미안해서...
작은 액수의 콩이지만 기부에 동참했답니다..
우리 사회는 지금 커가는 아이들이 함께 살아가야 할 세상이니까요..
택배 받고 따뜻하게 데워진 마음을 안고 남은 오늘 하루를 보내야겠어요~~
겨울아~ 아무리 추워봐라.. 내가 움츠러 드는가~!!!
나에겐 love love Steemit 이 있다!!!!
오늘도 즐겁고 따뜻하고 행복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어 감사합니다~ Happy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