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고음이긴하지만 Nat King Cole 처럼 부드러운 목소리의 소유자인 샘쿡.
팝과 가스펠을 접목을 해서 현대적 소울 음악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고 뛰어난 송라이터였던 그는 민권 운동가이기도 하다. 그는 솔 뮤직의 창시자로 불리며 레이 찰스와 더불어 제2차 세계대전 후 가장 영향력 있는 흑인가수로 꼽히고 있으며 1986년 로큰롤 명예의 전당(Rock and Roll Hall of Fame) Performers 부문에도 오른적이 있다.
오늘은 부드러운 그의 목소리를 한껏 돋보이게 했던 올드 팝뮤직의 클래식인 Teenage Sonata 를 소개한다. 누구나 꿈 많았던 틴에이져 시절이 있겠지만 속세에 묻혀서 그 순수했던 시절을 단 한번도 생각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노래이다. 들을적 마다 나의 틴에이져 시절도 그리워 지게하는 노래이다.
Oh, whoa, oh, oh...
Here, here in the moonlight
Hold me while I sing to you
My teenage sonata of my love
Eternally true
It's written and
Filled with devotion
From deep in my heart
And with my teenage sonata
Comes a prayer
That we'll never part
And as long as we love
It will stay
Oh, we'll hear it
On our wedding day
Oh, whoa, oh, oh...
My, my, my, my, my
My lips, my lips
Can only kiss you
They, they can't explain
How you make me feel
But my teenage sonata
Will tell you
That my love is real
My love is real, oh, oh
My, my, my, my
My love is real, oh...
여기 달빛 아래에서
내 어린날의 사랑에 소나타를
당신에게 불러줄 동안 날 꼭 안아주세요
영원히 진실되게
그것은 헌신적인 사랑으로 채워졌어요
내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내 어린날의 소나타는
우리를 절대 헤어지지 않게 기도해 줄꺼예요.
우리가 사랑하는 한 그 노래를
우리 결혼식 날 들을 수 있을 거예요
내 입술은 오직 당신께만 키스할 수 있지요
당신이 내게 어떤 느낌을 주는지
내 사랑이 진실이란것도
내 어린날의 노래만이 얘기해 줄 수 있어요.
내 사랑은 진실이랍니다.
내 사랑은 진실이랍니다.
Sam Cooke(샘 쿡1931년~1964년)은 1931년 1월22일에 미시시피주(州) 클라크스데일에서 태어났으며 본명은 새뮤얼 쿡(Samuel Cook)이다.
어린 시절 교회 성가대에서 노래를 시작한 그는 1957년 자작곡 You send me 를 발표해서 200만장이라는 놀라운 판매고를 올리며 빅스타가 되었다. 그후 승승장구하지만 1964년 12월11일 Los Angeles 에서 총에 맞아 33살에 생을 마감한 불행한 가수이다.
전해오는 그의 죽음은 몇가지 설이 있다.
파티에서 만난 22살의 엘리자보이라는 백인여자를 집으로 데려다 주겠다며 차에 태웠는데 약속과는 달리 모텔(Hacienda Motel 9137 South Figueroa Street 92가와 피게로와) 로 데려갔다. 성 추행 시도의 자초지종은 알수 없지만 그녀는 그가 욕실에 들어가 있는 사이 못 따라오게 그의 옷을 가지고 탈출을 했다. 그녀가 사라진것을 안 그는 코트에 신발만 신고 그녀를 찾으러 뛰쳐나갔고 그녀가 전화부스에서 경찰에게 전화를 하고 있을때 그는 모텔 직원 버사 프랭클린(흑인)에게 그녀가 어디있는지를 말하라고 다구쳐 소리질렀다고 한다. 겁에 질린 모텔 직원 버사 프랭클린은 엉겹결에 그를 향해 세발의 총을 쏘았고 경찰이 도착했을때는 이미 그는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다.
그의 죽음에는 몇 가지 석연찮은 점이 제기되고 있다. 머리와 어깨가 멍이 들고 팔이 부러지고 코가 박살이 나있는 점, 비교적 많은 액수의 현금이 주머니에서 사라진점 등으로 보아 누군가에 의해서 살해되었는데 경찰이 덮었다는 설이 있는가 하면 유태인 메니저가 배후에 있다는 주장등이 있다.
이 사건에 연루된 사람들의 최후도 좋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샘쿡에게 총을 쐈던 모텔 메니져 프랭클린은 1982년 알콜 중독으로 권총 자살했고 그날 밤 문제의 발단이 되었던 여인 엘리사 보이어도 1979년에 남자친구를 쏴 죽여서 2급 살인죄로 유죄를 선고 받고 복역 했으며 약물 중독에 시달리는 등 사생활이 좋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