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7월4일 미국 독립기념일이다.
매년 이날만 되면 바베큐에 맥주 한잔 마시며 다저스 야구를 보는것이 유일한 내 낙이였는데 요즘엔 밤시간에 불꽃놀이 구경을 하는 낙이 하나 추가되었다.
예전엔 아이들을 위해서 일부러 불꽃놀이를 잘 볼 수 있는 곳으로 나들이를 해서 구경을 하곤했는데 이동네로 이사를 오고 부터는 집안에서 볼 수 있어서 편하다.
오랫만에 친자매 그룹인 Pointer Sisters 의 Fire 라는 노래도 한번 들어보자.
오늘은 LA 다저스가 피츠버그 파이러츠(Pittsburgh Pirates) 를 6대4로 이겼기에 기분 좋게 맥주 한잔 마시면서 불꽃놀이를 보고있다. 오늘 경기에 강정호 선수가 뛰었다면 훨씬 관심있게 보았을텐데 조금은 아쉽다. 하루빨리 복귀를 해서 좋은 경기를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매년 불꽃놀이를 그저 보기만 했는데 올해는 무작정 스마트폰으로 한번 찍어 보았다. 갑자기 준비없이 찰영한 동영상이라 영상은 흐릿하지만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2018년7월4일을 기념하는 의미로 동영상을 남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