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티입니다:)
이번 봄 제주여행 먹스팀의 하이라이트~! 하루 빨리 소개드리고 싶었던 요거요거~!
제주 흑돼지
제주에서 꼭 먹어야할 제주 흑돼지입니다~:)! 지난 제주여행 때는 혼자여서 못 먹고 갔는데 이번에는 친구들과 함께이니 다른 건 못 먹어도 흑돼지는 꼭 먹자고 다짐다짐 했었어요.
흑돼지빠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동 1413-2 1층
- 영업시간: 매일 17:00 - 01:00
검색의 노예로써 최선을 다해 찾은 흑돼지 맛집! 오기 전 오름 한바탕 올라갔다가 회국수를 먹고 온 후라 잠시 숙소에서 휴식을 했는데, 해가 거의 떨어진 상태라 골목에 가려져서 잘 안보이네요 흑. 그래서 확인하기 쉽게 이미지사진을 첨부했어요.
흑돼지빠 내부
개업한지 오래되지는 않았는지 내부도 깔끔깔끔 입맛돌아요.
메뉴판
우선은~! 목살+삼겹살 600g을 주문하고 기다립니다. 물과 음료, 주류 냉장고가 한켠에 따로 있는데 셀프로 이용 가능해요. 지금까지 self를 free로 착각해서 저는 음료를 다 무료로 먹고 왔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에요. 지금 보니 총금액에 다 포함 됬었겠네요. 하하
흑돼지 목살+삼겹살
흑돼지고기 도착! 질 좋은 고기를 잘 못 구워서 본연의 맛을 제대로 느끼지 못한다면 너무 슬프겠죠. 그런 의미에서 인지 고기는 직원분이 직접 맛나게 구워주시고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세요.
두툼한 생생흑돼지
처음 고기가 나왔을 때는 양이 적어보였는데 두툼한 고기를 잘라놓고 보니 꽤 양이 많아요. 나머지 사이드로 나오는 다양한 채소들은 홀 중앙에 있는 바에서 셀프로 충전 가능해요. 특히 와사비장에 담긴 생양배추가 아삭아삭하니 넘나 좋아요. 고기가 다 구워지고 두구두구두구! 입안 가득 차는 두툼한 식감 그뤠잇~! 서울에서도 흑돼지 먹을 수 있으니 그 고기가 그 고기겠거니 했는데 아니아니요~ 직원분이 다 구워져서 드셔도 된다고 해서 먹으려는데 안쪽이 살짝 덜 구워진 것 같아서 안 익은 것 같다고 하니 생고기라 빠짝 익히지 않고 야들야들 먹는다고 해요. 자부심 덕분에 더 맛나게 느껴집니다.
흑돼지삼겹살이랑 한라산볶음밥(?) 추가요~
삼겹살 300g과 불룩 뚝배기 계란찜과 흑돼지 김치볶음밥에 계란치즈 토핑을 추가로 주문했어요. 먹고 싶은거 다먹자~ 하다가 결국 남았지만 볶음밥에 부드러운 계란의 식감이 매력적이에요.
식후 디저트, 녹차 아이스크림
디저트 배는 따로 있다고 하죠? 빵빵하게 배를 채우고 후식은 제주에 어울리는 녹차 아이스크림으로 달달하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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