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라새입니다!
이번 포스팅도 지난 달에 다녀온 제주도 여행이네요........ㅎㅎ
그래도 이번엔 맛집을 챙겨왔으니 잘 봐주세요^^
바로 이 집입니다!
제가 식탐이 많지 않아서 여행다닐 때 식당을 많이 찾진 않는데요.
이번엔 맛집만 찾아다니는 지인의 강력한 추천으로 떠밀리듯 한 군데를 들렀습니다.
그게 바로 오늘 소개할 보말칼국수 맛집인 '오름나그네'예요~
통나무집으로 좁은 도로 옆에 자리한 곳입니다!
음식 사진 보기 전에 식당 주방 사진을 먼저 보여드릴게요!
요즘 식당에 대해서도 불신이 많아서 이런 오픈키친을 선호하는 분들이 계신데요.
여긴 주문하는 곳과 셀프 반찬 코너도 주방 앞에 있어서
손님들이 한 번씩은 주방을 봐야하는 구조예요~
그만큼 청결에도 신경쓸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ㅎㅎ
기왕이면 깨끗한 곳이 좋잖아요!
매인 메뉴! 보말칼국수입니다!
워낙 날이 더워서 다른 메뉴를 먹을까 고민했었는데
'그래도 추천받은 게 있으니 먹고가야지!!' 하는 생각으로
보말칼국수를 주문했어요.
필터를 살짝 넣긴 했는데 실제로 보면 걸쭉해보이는 비주얼이에요~
정갈하게 제가 직접 담아온...ㅋㅋㅋ
반찬들은 저렇게 있어요.
셀프지만 마음껏 먹을만큼 가져올 수 있으니 좋습니다.
칼국수는 김치맛이라고 하니 듬뿍!
김치는 살짝 익을랑 말랑 하는 상태였어요~
면의 비주얼은 이렇습니다!
손칼국수인지는 모르겠지만...
비주얼은 손칼국수예요!
적당한 두께여서 씹는 맛도 있습니다ㅎㅎ
제가 완전 생김치를 좋아하는데
여기는 김치랑 칼국수의 조화가 잘 맞아서 먹기 좋았어요!
김치만 먹었을 때보다 좋았습니다.
(보정을 하지 않아서 칙칙하네요 ㅠㅠ)
이렇게 국물까지 싹싹 비웠습니다!
어른 한 명이 먹기에 적당한 양이었어요ㅎㅎ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은 양?
적당히 배불렀는데 걸쭉한 국물이 중독성있었습니다.
이렇게 처음으로 올리는 맛집추천이었습니다.
이번 제주 여행 포스팅 중에서는 처음이자 마지막 맛집입니다!
편하게 한 끼를 먹을 수 있는 곳이에요~
아무래도 칼국수다보니 여름날보다 겨울에 가게 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외진 곳이지만 한 번쯤 찾아가서 먹어봐도 좋겠습니다.
이름 : 오름나그네
주소 : 제주시 조천읍 선교로 525
휴일 : 토요일
영업시간 : 오전 10시 ~ 오후 3시(점심시간만 영업한대요~)
참고로 저는 업체와 1도 관계 없습니다!
(괜히 찔려서 한 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