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행선 방법, 좋은 점에 대해 설명하고자 함입니다. 마음공부도 되고 머리에 있는 열기를 잠시나마 시켜줄 수 있기 때문이죠
행선은 너무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스트레스 해소에 아주 적격인 운동 입니다. 따로 운동할 시간을 내지 않아도 출퇴근길 오며가며 할 수 있어요. 이론과 저의 경험을 mix하여 기술해 보았습니다. 찬찬히 읽어보고 적용해 보세요~!
행선 방법
- 내 발 뒤꿈치가 바닥에 처음으로 닿는 순간 부터 떨어지는 순간 까지...한 걸음 한 걸음을 느낀다
- 시끄럽거나 붐비지 않는 곳에서는 천천히 걷는다. 오로지 발의 감각과 마음의 움직임에만 집중한다
- 잡념이 생기면 발로 그 잡념을 내려버리려고 노력해라. 그게 잘 안되면 마음속으로 '저벅저벅', '한 발 두 발'을 소리쳐라. 그러면 신기하게도 잡생각이 사라진다
- 3번 방법도 안 되면, 의성어를 사용하면서 조금 빨리 걸어보아라
- 헬스장 러닝머신 할 때도 TV나 음악을 듣지 말고, 오로지 발에만 집중해라
행선을 하면 좋은점?
머릿속의 화기(열기)를 없애서 수승화강(찬기운이 머리로 가고 뜨거운 기운은 아래로 감)에 좋다. 머리가 뜨거우면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고, 눈도 건조해진다. 정신도 맑지 않다. 화기를 아래로 내리면 머리가 차가워 지기 때문에 맑은 정신 유지에 도움이 된다. 눈의 침침함도 조금?은 사라지는 거 같다(좌선을 하면 확실히 느낄 수 있음)
나의 모든 행동은 나의 마음에서 나온 생각에서 비롯하는 것을 느낄 수가 있다. 예컨데, 길이 울퉁불퉁해도 내가 걷는 것에 집중하면 바로 갈 수 있지만, 길이 좋아도 잡생각을 하거나 마음속에 불만이 가득하면 걸음걸이가 지멋대로다
Case Study
횡단 보도에서는 너무 땅을 보며 걸으면 안 되죠. 고개는 적당히 들지만 마음은 발을 바라보세요. 서 있을 때 마음과 다리를 모으고 정신을 집중해보세요. 차분해 진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앞에 장애물이 있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피해갈 때 내 마음작용을 느낀다 1) 오롯이 한 발 한 발에 가 있는 내 마음 2)피해야지라는 생각 3) 장애물을 피하는 행동
회사 앞 길이다. 사람이 별로 없는 거리다. 나와서 가끔식 천천히 걸으며 한 발 한 발에 집중한다. 그러고 마음이 좀 차분해 지고 일에 다시 집중이 잘 된다
동영상이 없어서 좀 아쉽지만, 아무쪼록 위 내용이 도움 되셨음 좋겠고 많은 분들이 읽고 해보시면 좋겠네요. Re-Steem은 언제나 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