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니첼을 만들어보자 '
|튀김은 뭘 튀겨도맛있어|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스트리아의 음식인 슈니첼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슈니첼
처음 오스트리아 지역에서 발생한 음식인 ‘슈니첼’은 프랑스로 전파되어 포크 커틀릿(Pork Cutlet)이라는 요리가 되었고, 후에 이것이 일본에 전파되어 현재의 ‘돈가츠’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후에 한국에서 이 요리가 현재의 돈가스로 굳어지게 되었다. 말하자면 돈가스의 조상 격인 셈이다.
- 오늘의 재료
슈니첼은 사용하는 재료에 따라서 송아지 고기로 만든 슈니첼 이외에도 돼지고기로 만든 포크슈니첼, 닭고기로 만든 치킨슈니첼 등 다양한 갈래로 나뉘는데요. 저는 오늘 소고기를 사용했습니다. 돼지고기를 쓰면 너무 돈가스 같을 것 같아서...ㅎㅎㅎ
그 외에 밀가루, 계란, 소금, 후추, 우유, 버터, 파마산가루, 레몬을 준비하였습니다.
고기를 준비합니다. 질긴 힘줄은 제거해주시고요. 두들겨서 넓게 펼 예정이라 조금 작게 준비해도 됩니다.
열심히 두드려 펴봅니다.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해줍니다.
그리고 밀가루를 묻혀줍니다.
밀가루를 묻혀 쌓아놓은 고기들
자 이제 우유와 계란을 준비합니다.
쉐킷쉐킷 저어주고요.
원래는 빵가루를 사용해야하지만 저는 튀김가루와 파마산치즈를 준비해서 옷을 입혔습니다.
기름을 팬에 적당히 잠길 정도로 부어줍니다.
슬슬 튀겨줍니다. 슈니첼은 기름에 완전 빠뜨려 튀기기 보다는 전처럼 기름에 부쳐서 만든다고 하더라고요.
고래 모양의 고기로 같이 튀겨줍니다.
튀기다가 버터를 넣어서 풍미를 더해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레몬과 곁드려 먹는 것이 슈니첼의 매력인데요.
새콤하게 레몬을 짜주어 뿌려 먹어주면~~ 끝!
오스트리아에서 먹었던 슈니첼이 생각나네요.ㅎㅎ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