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스팀파크 Seoul STEEM PARK 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얼마 전 스팀파크 벽화 페인팅 작업에 steemian 스티미언 이라면 누구나 편하게 참여 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오늘 서울숲에서 진행 중인 서울스팀파크에 다녀왔습니다.
스티밋을 시작한 지 오래되지 않았지만, 온라인으로만 접한 스티밋을 오프라인으로도 만나게 된다는 생각을 하니 신기하기도 하고, 기대가 많이 되었습니다.
또한 직접 스티미언 분들은 뵙는 것은 처음이라 더더욱 기대가 많이 되었습니다.
저 멀리에서 작업 중이신 분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스티밋보고 찾아왔다고 말씀드리니 정말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서울 스팀 파크 인 코리아! 짜잔
바로 서울숲에 있답니다. 페인트 작업이 한 참 진행 중이었는데요.
서울숲이라는 이미지에 맞게 나무들과 숲을 즐기는 시민들의 모습으로 구성되어 보기 좋았습니다.
페인팅 작업은 스티미언 분들이 자발적으로 오셔서 칠하시고, 전문가 분들이 같이 마무리 해주시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저도 바로 팔을 걷고 벽화 작업에 참여해보았습니다.
제가 칠해본 파랑 의자입니다ㅎㅎ 열심히 칠했지만 삐뚤삐뚤.. 죄송
다음은 풍선 가족입니다. 구름도 색칠하고 강아지도 그리고ㅎㅎ
과다하게 귀여움을 넣은 토끼가 되어버렸네요.
서울숲에서의 여유롭고 행복한 시간을 상징하는 벽화 같습니다.
많은 시민분들이 구경하고 가셨습니다. 흥미롭게 보시는 분들도 계셨고요.
다녀오고 나서..
다녀오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팀잇을 사랑하는 분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준비하신 ,
님의 설명을 들으니 그동안 준비하시고 진행하시느라 얼마나 어려움이 많으셨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다같이 박수를!! 짝짝짝
서울에 스티밋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 생겨서 정말 기분이 좋고, 앞으로 서울숲에 자주 올 것 같습니다.
제 주변 사람들에게도 자랑하고 싶네요.
오늘 만나뵙고 같이 작업한 모든 분들께 수고하셨다고 말씀드리고, 또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더 계셨는데 제가 미처 인사를 못 드린 분들께 죄송합니다.)
서울 스팀 파크의 개장은 11월 18일 토요일 오후2시라고 합니다ㅎㅎ
많은 분들이 오셔서 축하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서울 스팀 파크를 위해 힘쓰시는 모든 분들께 화이팅을 외쳐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