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좋을까 - 이수영(파판 X)]
안녕하세요 미술관입니다~~
간만에 포스팅에 게임 이야기가 들어갈 거 같아서 게임에 관련된 음악 하나 올려봤습니다.
게임은 안해보고 음악만 안다는 건 안비밀...
개인적으로 이수영 노래는 좋아하는 노래가 많은 데 언젠가 음악 올리는 포스팅에서 소개할 날이 있겠지요.ㅎㅎ
게임 음악이라고 하면 양방언님의 아이온 ost 보이지 않는 슬픔을 좋아라 하는데 위에 링크와 같이 레이나님의 피아노 버전이 넘 좋아서 이미 올렸던 적이 있네요.
이번 [기분 좋은 한잔](언젠가부터 와인정보가 아니라 걍 술퍼먹고 주절대는 이야기로 바뀐...)은 어렵싸리 뺀 살이 달보다 빨리 차오르고 있는 관계로 쉴려고 했으나...
@ddllddll님의 소고기 된장찌개글과 @realsunny님의 연어구이글이 생각나서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살 찌면 다 두 분의 탓이에요....)
뭔가 만들어 먹고 싶다는 생각이 굴뚝!! 근데 집에서 만들어 먹으면서 밥만 먹을 수 있나요. 고추장에 계란이랑 참기름 넣고 밥 비벼먹는 것도 아니구(사실 오늘 점심도 김치찌개 끓인 거에 이렇게 먹었네요.ㅋㅋ)
그래서 연어와 어울리는 화이트와인 하나 장만해 왔습니다.ㅋㅋㅋㅋㅋ
근데 연어가...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연어가...이따시만한 거 밖에 없어서..
연어만 먹어도 디룩디룩 찌겠네요. 머리가 좋아지는 생선이라고 하니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연어스테이크도 원래 후라이팬에 해야하지만... 제 불 조절실력을 믿을 수 없는 관계로 광파오븐에 굽기로 결정했습니다.
연어를 우선 소금 후추와 올리브유를 발라서 살짝만 놔둡니다.
왜 놔두는지는 저도 모릅니다. 소금 후추 뿌리는 게 힘들어서 일까요? 귀찮아서 일까요? 아님 소고기랑 착각한 걸까요?
굵은 소금을 저렇게 쳐바르고 놔두면 짜질 거 같기도 하고 소금 성애자가 된 거 같아서 구울 때는 살짝 걷어냈습니다.
레몬을 샀어야하는데.. 워낙 신 거를 못 먹는 인간인지라.. 본능적으로 망각했나 봅니다.(이러면서 코로나에 넣는 라임은 사랑하는 이중인격자)
큰 덩이는 로제 소스에, 작은 것은 그냥 먹기로 하고 광파 오븐에 씬나게 돌립니다.(뚜껑이 더러워 사진을 못찍었...)
그렇게 해서 나온 결과물!! 짜잔!!!
(포스팅 양 늘릴라고 사진 안 줄였어요)
로즈마리 같은 걸 같이 구어서 올리면 향도 좋고 하겠지만..
없으면 한국사람의 대표 향신료 파를 써야죠. 내일 굴파전 해먹을라고 사온 쪽파를 살짝 올렸습니다.
오븐에서 기름이 막 끓어오를때 저 쪽파나 대파를 올리고 그 기름을 퍼서 끼얹으면 파 향이 올라와서 좋답니다..^^
이렇게 안주가 완성되었으니 마트에서
어 느 것 이 좋 을 까 요 하 느 님 한 테 물 어 봅 시 다 딩동댕
해서 사온 와인과 한 상을 차려봅니다.
(맛 없어 보인다고 생각만 해도 무자비한 다운보팅 들어갑니다.)
고등어 생각하고 오래 돌렸더니 연어가 살짝 푸석푸석해졌네요...ㅠㅠ
님의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연어를 바랬겄만... 제 혀가 무딘 것이 천만 다행입니다.
와인은... 하느님이 바쁘셨나봐요.. 아님 너무 어이없는 걸 물었는지 그냥 그랬습니다.
그렇다고 하느님 탓을 할 수는 없으니 쓰레기통 아이스버킷을 안하고 식은 채로 마신 제 탓인 걸로!!!
화이트와인은 아직 바디감이란 걸 느끼지 못하여.. 향이나 특색있는 맛으로만 판단하다 보니 확실하게 뭐가 좋다는 말을 잘 못하겠어요. ㅎㅎㅎ 리즐링 품종은 완전히 다른 맛이 나서 좋긴 한데.^^
날이 슬슬 선선해지니 다시 레드와인으로 넘어가면 될 거 같네요.ㅎ
자 술도 마셨으니 즉석복권을 긁으러 가볼까요? ㅎㅎ
스팀잇 하시는 분들 대부분 아시겠지만 요새 steemmonters라는 댑이 유행하고 있죠.
댑이라고 하는 이유는 아직 게임이 정식 오픈되지 않고 카드만 팔고 있어서에요.
저도 카드게임을 좋아하는 지라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살짝 발을 담궜답니다.
저 안보이는 카드 5장을 클릭해서 뒤집는 건데..
하스스톤이라는 블리자드 카드게임을 해본 적이 있어서 뭐가 좋은지는 대충 알지만
일부러 안 알아보고 있어요.ㅋ 왠지 좋은 거 안 나오면 술김에 지를 듯 하여!!!
그래도 처음 까는 건데.. 내 미래를 말해주는 거 같아 기대를 했지만..역시..역시..
비싼 건 몇천 달러 한다는 골드 레전더리 카드는 나오지 않았네요.ㅋㅋㅋㅋ
그래도 아직 신에게는 24팩이나 남아있사옵니다.
포스팅할 때마다 혹은 수 틀릴때마 하나씩 까보려고 합니다.
이 자리를 빌어 이벤트 해주신 님과
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제 생각에는! 아직 스팀몬스터는 ICO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몇 백억을 투자해서도 망하는 게임이 있으니 이 게임 댑도 게임이 나와봐야 알겠죠.
성급한 카드 사재기는 금물입니다!(근데 쪼는 맛은 있어요. 섰다나 포커는 한장 쪼는 맛인데.. 이건 5장이나 쪼면서 볼 수 있으니.ㅋㅋㅋㅋㅋ)
자 이제 밑으로는 배철수 아저씨가 대놓고 말했듯이..광고 글입니다.
하지만 진심으로 알려드리고 싶은거에요 ^^(떡고물은 떨어지지 않아요..)
광고는 자신의 선택으로 읽으셔야 하옵니다.
첫 번째로 알려드리고 싶은 건
스팀잇 셀럽이시며 선녀&나무꾼을 한 몸으로 하고 계신 님의 [소확선] 작지만 확실한 선물 - 나무펜 & 가죽케이스(이 링크를 타고 가시면 펀딩을 하실 수 있습니다) 수제 나무펜 이야기에요.ㅎ
제가 스팀잇을 시작하고 얼마 안되서 이 펜을 샀었고 너무 맘에 들어서 [photokorea]수제펜 그리고 첫 번째 이집트 이야기 이렇게 포스팅도 했었답니다.
소중한 분에게 선물도 했고 호주여행에도 가져가서 잘 썼고 지금도 고이고이 잘 쓰고 있지요.ㅎ
스팀잇을 한지 얼마 안되시는 분들은 님을 모르시겠지만
스팀잇을 이끌어 주시던 한 분이 이벤트 경품으로 계속 주실만큼 이쁘고 훌륭한 펜입니다 ^^
저도 다음 이벤트는 이 펜으로 해야겠네요.ㅎㅎ
한 번 이 사이트를 둘러보시면 좋을 거 같아서 광고합니다~~ 가득이나 싸게 팔고 계셔서 ㅎㅎ
조만간에 님이 포스팅 하신다고 하셨으니 그 포스팅을 찾아가보셔도 되구요^^
저도 거의 모든 메모를 스마트폰으로 하고 컴퓨터 자판에 기대어 살고는 있지만..
이렇게 나와 같이 늙어가는 펜 하나 있으면 좋지 않을까요?^^
그 펜을 소중한 사람에게 각인과 함께 선물하면 우어~~~~~~~~~~~
두 번째 광고는 저의 이제까지의 글과는 좀 쌩뚱맞지만..ㅎㅎ
코인 거래소에 관한 광고입니다.
저도 나름대로 코인 거래를 하고 블록체인에 관해 공부를 한답니다.ㅎ
이미 스팀잇에서 블록체인이나 코인 글 쓰시는 분들은 아실 거 같기도 한데.ㅋ
GDAC이란 거래소가 오픈했습니다!
https://www.gdac.co.kr/
원래 peer라는 블록체인을 통한 금융혁신을 이루려는 스타트업의 거래소였는데 리브랜딩해서 GDAC라는 거래소로 런칭했습니다.
제가 블록체인에 입문하는 데 큰 도움이 주었고 블록체인의 미래에 대한 확고한 개념이 잡힌 사람들이 있다는 그 이유하나만으로도 이 거래소는 기존 거래소와는 다른 지향점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저 나름대로는 소신있게 소개드려요. 잘 되셨으면 하는 바램에 ^^
9월 내내 이어지는 색다른 이벤트와 거래소 코인 에어드랍도 있으니 관심있으시면 한번 살펴보시길 바래요~~(스팀이 상장되면 얼마나 좋을까요..ㅎㅎㅎ)
그래도 광고 뒤에 음악이나 글이 나오는 것보다 개념있지 않나요?ㅎㅎ
며칠 계속 하늘이 너무 아름답네요. ㅎㅎ
저녁에 나가서 새로 산 스마트폰으로 사진 찍는 게 일과가 될만큼..
가끔 지쳐서 하늘을 볼려고 해도 몸이 성해야 고개도 들 수 있는 것이니 꼭 감기 조심하시길 바래요~~
마지막은 역시 노래로!!!!
[헤어지는 중 - 펀치]
밤이 되니까 노래부터 그랬지만 이 노래 가사처럼 슬픈 노래에 잘 어울리는 목소리네요.ㅎ
정말 남자든 여자든 목소리 좋은 분 넘 부러워요..ㅎㅎ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불금!!! 좋은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