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플로라 입니다.
오늘은 어제 다녀온 동탄맛집을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사실 저는 맛집을 찾아 다니는걸 그리 즐기는 편은 아닙니다.
우선 붐비고 기다리는게 싫습니다.
그리고 막상 맛집이라고 알려진곳이라고 어렵게 찾아갔는데..
막상 내가 찾던맛이 아닌경우가 허다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맛집을 가는 편은 아닌데..
토요일 너무 많이 기다린 저의 맛집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포레스트는 동탄 센트럴파크 옆 오밀조밀 모여있는 작은동네에 있습니다. .
익히 이곳이 맛집이라 사람들의 줄이 길어 먹기 힘든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갔기에..
11시 오픈 시간을 맞추어 갔습니다.
그런데 헉~뜨 11시에 갔는데 이미 사람들이 줄을 서있더군요..
얼마나 맛집이 길래 이리 사람들이 줄을 서있는지..
점점 호기심이 발도하더군요.. 흐흐
이 가게의특이한점은
11시에 문을 오픈하긴 합니다.
11시에는 문앞에 이름을 적어두고 갑니다.
그리고 11시 30분에 문을 다시 오픈합니다.
이름을 적어둔 순서대로 입장할수 있습니다.
제가 11시 오픈하고 이름을 적었을때에는 저의 순번은 13번째였습니다.
매장안의 테이블은 10개 남짓..
11시 30분에 도착해서도 대기이름과 전화번호를 남겨야 하더군요..
1차로 입장한 손님들이 다 먹고 나와야 저의 순번 차례가 오더군요.
하~ 멘붕..
30분을 기다렸는데.. 40분정도를 더 기다려야 하는상황..
포기할까 내적 갈등이 생겼는데..
대체 얼마나 맛집이길래 나를 이토록 기다리게 만드는가 하는 오기가 발동되었습니다.
어렵게 1시간 20분정도 기다렸다
들어간 포레스트 ~
진짜 힘들었다 포레스트 ~ 너~ 어~
- 메뉴는 이러합니다.
저는 친정엄마 저 그리고 승윤이 이렇게 셋이서 갔기에..
포레스트 쌀국수, 오리지널 오믈렛 팟타이, 공깃밥 한그릇을 시켰습니다.
기다린것이 좀 힘들었지만..
이렇게 이쁜 창가에 자리를 주셔서 좀 화가 누그러졌습니다. 히힛
내부도 한컷.
사람이 진짜 많아요.
저사람들도 저만큼 기다려야 먹을수 있겠죠. T^T
힘내세요 여러분 ~★
- 주문한 음식이 나옵니다.
아잉, 배고프고 날도 추웠는데.. 온몸이 스르르 풀리면서 기분좋아 집니다.
오믈렛 팟타이 ~~
저 빨간 가루를 무식하게 전부 비벼 버렸습니다.
그랬더니 너무 매웠어요. T^T
절대 섞어서 드시지 마시고..
그릇에 조금씩 덜어서 비벼 드세요 소량씩 엄청 매워여 ~
- 포레스트의 하이라이트 쌀국수
쌀국수의 진한 육수에 승윤이도 밥한그릇 뚝딱 먹었습니다.
고수의 향이 너무 좋았어요.
원래 쌀국수의 숙주를 너무 좋아하는 저로써는 1% 숙주의 양이 조금 모자라긴 하더군요.
국물이 사골곰탕 가튼것이..
저기 뼈 보이시죠~ 허연 감자탕 같은 비쥬얼이지만.
맛은 정말 엄지척이긴 합니다.
맛나게 냠냠먹고 나왔습니다.
1시간 20분동안 기다렸지만.. 그래도 맛있게 나왔으니.. 히히(나란여자 배채워지면 단순해짐.ㅋㅋㅋ)
다음에 또 갈지는 모르겠네요.
블로그에 올리신거 보면 인생 쌀국수라 하시던데..
저는 다음에는 그냥 기다리지 않아도 되는 그런 쌀국수집 찾아 갈래요. ㅎㅎㅎㅎ
그럼 플로라의 맛집 나들이 포레스트 숲길 소개였습니다.
아침에 쌀쌀하더라구요.
겨울이 코끝에 다가왔는지..
겨울옷들을 다 꺼내야 할거 같더라구요..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감기 걸리시지 않게..
얼마남지 않은 일요일 오후 행복하게 보내세요 ~★
포레스트
전화 : 031-8003-6616
위치: 경기 화성시 동탄공원로2길 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