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제 친구랑 다녀온 하남 스타필드에 대해 리뷰를 해보려고 해요ㅎㅎ
친구가 뉴질랜드로 워킹홀리데이를 가게 되어, 가기 전에 저에게 스테이크를 사주고 싶다 하더군요ㅎㅎ 이래서 평소에 착하게 살아야 하나봐요...>< 지하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건물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친구 말에 따르면 지하 1층에 식당과 식료품점이 있다고 해요. 하남 스타필드의 장점은 체인을 내지 않은 유명한 맛집들만 입점을 시켜서 맛있는 음식을 굳이 멀리 나가지 않아도 즐길 수 있다고 하더군요.
지하 1층에 있는 PK Market인데, 국내 일반마트에서 팔지 않아서 구하기 함든 것들이 저기에서 많이 판다고 해요ㅎㅎ 저랑 친구는 배고파서 그냥 얼른 들어갔네요.
고기를 사서 Butcher's table에 들고 가면 상차림비 조금을 더 내고 정말 맛있는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어요. 친구가 여기를 알고 난 뒤부터는 굳이 레스토랑에 가지 않는다고 했는데 충분히 이해가 가는 가성비였습니다ㅋㅋ
좌석수가 많진 않은데, 고기 굽는 걸 볼 수 있는 자리랑 그냥 자리로 나뉘어있었어요. 저희는 고기를 굽는 걸 볼 수 있는 자리에서 식사를 했습니다ㅎㅎ
소스는 겨자소스랑 소금을 주시는 것 같은데, 둘다 괜찮았어요. 야채도 충분히 주셔서 오랜만에 구운 야채도 맛있게 잘 먹었네요. 집근처에 있었으면 매일 여기서 고기를 사가고 싶을 정도였어요ㅋㅋ 정말 맛있었습니다.
스테이크를 먹은 다음에는 간단하게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을 먹자고 했는데, 가격이 간단하지 않았어요!! 5500원이나...ㅋㅋㅋㅋ 근데 맛있긴 했어요. 아이스크림이 아삭아삭하더군요. 제가 시킨 건 딸기맛 아이스크림이었어요.
추석이다보니 처음으로 차에서 스팀잇으로 글을 써보는데 걱정한 것보단 작성하기가 쉽네요ㅋㅋ 모두들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