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에 가입한지 두달이 다 되어갑니다.
보트가치... 절로 실소가 나오는 웃픈 현실ㅋ.... ㅠ_ㅠ
지난 12월~1월 스팀잇에 방문하게 된 뉴비분들중 못해도 70~80%이상이
암호화폐 관련된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서 스팀잇을 찾지 않았을가 생각합니다.
저는 그 중에 극단적인 케이스였습니다.
제 스팀공간 (이게 맞는 표현인줄은 모르겠습니다;;))에 와서 보시면
99%가 리스팀 글이며 그 중 80% 정도가
님과
님의 암호화폐 관련글 이었습니다.
두 분에 관해서는 추후에 따로 글을 써보고 싶습니다.
두 분의 글은 너무나도 탁월한 정보를 줬고
올리시는 모든 글들을 저는 리스팀했습니다. 그냥 좋은 글읽고 리스팀해서
내 블로그에도 옮겨놓고 큰감동이 올때는 댓글도 기~일게 달아도 봤습니다.
두분이 주시는 너무나도 좋은 정보 덕에
내가 엄청난 수익을 실현할수 있지않을까
라는 말도 안되는 기대감마저 생겼더랬습니다.
아무것도 모른채로 코인판에 발을 들여놓은 코린이는
투기를 통한 수익을 얻기 위하여 정보를 얻기 위해 이 곳 저 곳을 들쑤셨으며
스팀잇 역시 코인 관련된 양질의 정보를 주는 곳 일 뿐이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스팀잇의 가치를 전혀 모르고
눈앞에 있는 빨간불 파란불에 모든 정신과 영혼을 잠식당한채
1월을 보내고 2월을 맞이하게 됩니다.
스팀잇을 두달 가까이 왔다갔다 하다보니
- 이곳은 암호화폐 외에도 엄청나게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가 뺨때리는 수준의 글들이 즐비하게 올라온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 그리고 밋업이라는 이름으로 온라인의 한계를 넘어
모니터 밖으로 나와서도 교류를 아주 자연스럽게 이어나가고 있었습니다.
참 따뜻해보이는 밋업의 현장사진들은 저 같은 뉴비들에게
'아 나도 가고 저기에 끼고 싶다'라는 생각을 일으키기에 충분했습니다.
저의 첫 밋업참여가 될 강동송파 밋업이 너무 너무 기대가 됩니다 - 화룡점정으로 글을 쓰고 교류하면서 얻어지는 보상이 있습니다.
이것을 기반으로 한 이 블록체인SNS의 장래성은
페이스북을 넘볼 정도로 어마 어마합니다.
스팀잇을 안할 이유가 없습니다.
아니 이 정도까지 알게 되었는데 안하면 그건 바보 아니면 천치입니다.
물론 남들 앞에 보여주기에는 많이 부족한 지식과 필력이 걸림돌이긴 합니다.
하지만 엄청난 사람들이 모인 이 곳 스팀잇에서도
나만이 할수 있는 이야기가 있지 않을까 라는 희망회로를 돌리며
두달간의 듀토리얼 끝에 스팀잇 어드벤쳐를 시작합니다.
이 곳에 사람들의 따뜻한 기운이 가득 일어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