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나입니다:) 오늘은 자칭 타칭 커피덕후인 제가 커피와 관련된 얕은 지식을 나누어보고자 합니다^^*
- 저는 커피를 좋아하고 관심이 많은 아마추어일 뿐입니다. 확인을 거치고 올리는 지식이지만 혹시 더 잘 아시는 분들이 글에서 오류를 발견하신다면 알려주세요! *
커피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나 핸드드립 전문 혹은 로스터리 카페를 많이 다니시는 분이시라면 한 번쯤은 C.O.E.에 대해 들어보셨을거에요. C.O.E.가 무슨 말이지? 하는 생각, 한 번쯤 다들 하셨을 것 같습니다.
C.O.E.는 Cup Of Excellence의 약자로, 매 해 개최되는 커피 대회 & 경매 프로그램이에요.
그 해에 수확된 커피가 이 C.O.E.에 출품되면 전 세계에서 모인 커퍼(cupper, 원두 품질을 감정하는 분들)들이 다섯 번 정도 이루어지는 깐깐한 심사를 통해 그 해 최고의 원두를 결정하게 됩니다. 이후 그 커피 콩은 경매를 통해 판매가 되죠.
저는 커피의 신 맛을 좋아해요. 가장 좋아하는 커피 콩은 온두라스! 온두라스에서 생산된 콩은 제가 아는 것만 해도 2010년 이후 C.O.E. 1위를 두 번 했어요!
온두라스에도 커피 콩을 재배하는 지역과 농장이 여러 곳이 있는데, 2010년엔 산타 바바라 지역의 어떤 농장에서 수확된 콩이 1위를 했다고 합니다.
이제 카페에서 C.O.E. 00년도 1위 콩 000 입고! 같은 홍보물을 보면 한 번쯤 도전해 보세요:)
세계적으로 실력 있고 엄격한 심사위원들의 검증을 거친, 그 해 최고의 커피 콩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