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 질풍노도의 시기가 찾아왔어요!
독립하겠다는 위대한 포부를 가지고 수원에서 6년 정도를 혼자 살았습니다!
보증금과 월세를 조금이라도 아껴보겠다는 마음에 수원의 자존심이라는 터널 나이트 옆에 보금자리를 얻고...
주말만 되면 시끄러운 음악소리에 잠을 못 이뤄 시켜 먹던 추억의 떡볶이가 바로 중평 떡볶이였죠...
수원에서는 나름 명물이라 체인을 확장하고 있고 방송에도 많이 나온 유명한 곳이에요
여타 비주얼은 다른 집과 비슷하지만 이 집은 후추와 짜지 않은 라면 수프 같은 맛이 조화를 이루면서 엄청 독특하고 맵습니다 ㅎㅎㅎㅎ
떡볶이 마니아로써 자부하는데 이 맛은 어디에도 없는 그런 맛입니다!!!
그리고 이 집의 특징은
떡볶이 빼고는 다 맛없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다 기대 이하임! ㅋㅋㅋ
이상 인계동 중평 떡볶이 리뷰를 마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