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을 만들어주신 님!
저보다 조금 못나 보이지만 감사히 쓰겠습니다.
목덜미가 너무 아파서 침을 맞고 왔습니다.
재작년 쿨가이 최종예선 때 무리하게 운동을하다 "두둑"하는 소리와 함께 담이 왔었는데 그 후로는 목덜미가 너무 아프네요ㅠ, ㅠ
하고 싶은 운동도 1년 넘게 쉬고 있고 최근에 개그맨 류근지가 몸짱이 돼서 피트니스 대회에 나간다는 소식을 보니 기분이 좀 더 심란해졌습니다.
류근지 씨와는 같은 무대에 섰었던 지라... 왠지 더 기분이 울적해지는 거 있죠...
애지 중지하는 장비들도 못 쓰고 있어서 마음도 시무룩합니다.
마흔에 시합 한번 다시 나가보는 게 소원이었는데 물리치료 도수치료 자가이완 치료 별의 별걸 다해도 낫질 않아 답답하네요.
오늘은 한의원에서 침도 맞고 부황도 뜨면서 울적해져서 끄적거리게 되네요~
아파보니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지 세삼 느끼게 됩니다.
다들 차가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꼭꼭 챙기시면서 스팀잇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