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 전 강제로 집사가 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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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eemit.com/animals/@girina79/7a5qcb
간만에 정시 퇴근해서 즐거운 마음으로 집에 왔습니다.
오랜만에 긴 시간 동안 택이랑 놀아줄 생각에 설레는 것도 잠시... 택이가 사고를 두 개 쳐놨네요;;
일단... 택이는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으로 시치미를 뚝 때고 있고요 ㅋㅋㅋㅋㅋ
(나는 잘못한게 없다! 냥냥)
첫 번째 사고는 제 이불에 쉬야를 해놨는데... 이건 이미 체념했습니다.
벌써 4번째라 ㅋㅋㅋㅋ 오늘 이불 삶고 자려고요.
두 번째 사고는 츄리닝 바지에 똥을 쌌는데... 사실 택이가 지금까지 변을 안 봐서 제가 엄청 걱정했었습니다.
바지에 똥은 묻었지만 기분이 너무 좋아서 무슨 똥 성애자 마냥 사진을 찍어댔고... 제가 이성을 차리지 않았다면 steemit에 택이 똥 사진이 올라올뻔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벌의 의미로 택배 박스 안에 넣어놨는데... 더 좋아하네요.
고양이는 예쁜 집보다 택배 박스에 집착한다 그 말이 맞는 거 같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