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잘 봤습니다.
저도 처음 코인이 엄청난 부를 줄거란 생각에 들어왔지만, 정확한 정보도 없고 끌려가기만 하다가 손해를 보기 쉽상이었네요. 결국 투기였던거죠...
처음엔 주변사람들에게 수익난걸 보여주고 투자해보라고 권할 생각도 있었는데, 여기에 온신경을 쓰다보니 조금씩 생활의 균형이 무너지고 있는 자신을 보게되었어요. 그래서 주변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생각은 없어졌네요...
얼마전 신문기사에서 대학생들도 코인때문에 잠도 못자고 매달려있다는 기사를 보고는 주변사람들에게 권하지 않은게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 들거라고요.
저로인해 부를 축적할수도 있겠지만 생활이 무너질수도 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지금도 관심을 갖고 보고있지만 생활의 균형이 무너지지 않는 한에서만, 처음부터 고수하던 잃어도 되는 돈의 한도 내에서만 투자하고 있고요.
RE: 암호화폐를 이분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며 또다른 계급 의식을 창출하지는 않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