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키우게되면 길에 다니는 길고양이가 그렇게 눈에 밟힙니다. 그렇게 캣맘이 되고.... 🤣
저는 캣맘까지는 아니고, 저희 집 주변과 게스트하우스 왔다갔다 하는 길의 길고양이들 7-8마리를 돌보고 있어요. 돌본다기 보다는 굶지않을 정도로.
저희 이웃 중에 길고양이를 반기지 않는 분이 계셔서 매번 제가 두는 밥이 치워져있길래 저희 집 안에 (작은 마당이 있음) 사료를 두기 시작하니, 고양이들 사이에서 저희 집 마당이 맛집으로 소문이 난 모양입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뉴페이스들이 보여요 ㅎㅎㅎ
이사 온지 1년 반.
다섯마리 중 네마리는 TNR도 마쳤어요. 한마리는 겨울이 와버려서 못시켰더니 또 애기를 낳았네요. ㅠㅠ
모유수유 기간만 지나면 꼭 시켜줘야지.
흰털에 귤껍질을 엎은 것 같은 저 유전자가 강한지 복붙 아기들이 세마리가 뿅뿅뿅 😻
오늘부터는
오늘의 고양이를 매일 올려보려고 합니다.
곧 아기고양이들도 나올 것 같아서 입양을 보낼 생각인데 그때도 많이 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