茶의 효능에 대해 알아 보다!
茶는 각각의 종류마다 제 효능이 있다. 이들 효능은 중국 전통의 中医학을 기초로 하고 있다. 중국인들은 몸이 찰 경우 몸을 따뜻이 하는 紅차를 마시고, 몸의 열을 내려야 할 경우 해열 효능이 있는 白차를 마시는 등 각의 효능을 이해하고, 이를 생활에 적용하고 있다. 여기서는 中医 학에 대한 개략적인 개념과 茶의 효능, 또 마실 때 유의해야 할 점 등을 소개하고자 한다.증세별로 효능이 있는 허브와 차의 처방 블렌딩!
- 냉증: 홍차 + 생강 + 대추
홍차,생강, 대추는 모두 몸을 따뜻이 하는 효능의 식 재로로 몸이 냉한 것을 완화해 준다. 껍질을 벗기고 얇게 썬 생강과 통대추를 홍차와 블렌딩하여 영양분을 우려내면 향긋한 생강 향과 대추의 달콤한 맛이 아주 잘 어울려 마시기에도 아주 좋다.
두통: 안계철관음 + 로즈메리
안계철관음에 들어 있는 카페인은 두통을 진정하는 데 효능이 있다. 로즈메리는 혈액 순환을 원활히 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하여 혈관을 튼튼히 한다. 이 븐렌딩은 향기도 부드럽고 감미롭다.위통: 보이숙차(푸얼수차) + 진피(감귤껍질)
푸얼수차는 소화요소인 리파아제를 활성화환다. 이활성 리파아제는 지방을 분해하면서 소화를 촉진하여 위통을 예방한다. 감귤류 껍질을 말린 진피는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대장을 깨끗이 톡시한다. 진피는 한방에서 약재로도 사용하고 있다.숙취: 녹차 + 연근
녹차에 함유된 카테킨(catechin)은 숙취의 원인인 아세트알데히드(acetaldehyde)를 분해한다. 특히 미지근한 물로 시간을 들여 우려낸 녹차에는 카테킨이 매우 풍부하여 알코올 냄새를 없애는 효능이 있다. 숙취뿐만 아니라 구취나 체취의 제거에도 효능이 있다. 연근도 비타민 C가 풍부하여 숙취 해소에 도움되며 녹차와 연근을 갈아 블렌딩 하여 사용한다.변비 : 녹차 + 꿀 + 깨
녹차의 케테킨은 살균 효능이 있어 유해한 균은 줄이고, 유익한 균은 늘리는등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한다. 꿀에 포함된 글루콘산(gluconic acid)도 몸에 이로운 균을 증식하여 장내 환경을 조정해 준다. 또한 꿀은 장에서 흡수하는 수분의 양을 줄여 배변이 편하게해주며 깨의 성분인 불용성 식이 섬유도 배변이 쉽도록 도와준다.
종류도 다양하고 효능도 풍부한 茶! 가격 대비 요율이 좋은 차이지만, 찻가게에 진영된 차를 보고 가끔은 비싸다고 느꼈을 때가 있었다. 그럼에도 차는 적은 양의 찻잎으로 여러 번 우려낼 수 있어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 일반적으로 녹차라면 세 버언 정도 우려내고, 우롱차라면 열 버어언 정도로 우려 낼 수 있겠다...
좋은 품질의 푸얼차(보이차)라면 스무 버어언 정도 까지도 우려 낼 수 있다고 본다.나는 조금 진하게 마시는 편이여서 이정도 까지는 우려내지 못한다. 그러나 우롱차는 서너 번째로 우려낸 것이 가장 맛이 좋다고 한다. 만약 한두 번만 우려낸다면 차 본래의 맛과 향을 즐기지 못했다고 말 할 수 있겠다!^^
한가로이 사간을 보내며 차를 여러번에 걸쳐 우려내 본연의 향미를 민끽해 보는 것 또한 차가 주는 마음의 여유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커피 한잔을 내리기 위해서 약 10g의 원두를 사용한다고 한다. 50g의 원두로는 다섯 잔의 커피밖에 마실 수 있겠다... 차는 가격만 놓고 보면 커피나 다른 음료보다는 비싸게 느낄수 있겠지만, 커피처럼 한 잔당 비용으로 대비해 보면 의외로 효과적으로 가격이 비싼 편에 속하는 음료는 이니겠다.
봄에는 햇차를 마셔 보고, 여름에는 몸을 차게 하는 차를 , 가을과 겨울에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 차! 선택 할 수 있으며 때론 모닝타임에 머리를 맑게하는 차와 오후에는 긴장을 풀어줄 릭레스한 차를 즐길 수 있겠고 또한 무드에 맞추어 차를 고르고 마시는 과정에서 큰 행복감과 위로를 받을 수 있다. 이렇게 중국의 茶 세계는 무궁무진하게 배워갈 것도 많은 존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