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맞는 茶에 대해 알아 보다!
의식동원醫食同源 (의약과 음식은 근원이 같다)이 생활양식의 기본인 중국에서는 茶의 성질에 따라 몸을 따뜻이 하는 온성, 몸을 차게 하는 양성으로 나눈다. 또 계절이나 몸의 상태에 맞추어 차를 건강에 이롭도록 마신다. 온성과 양성은 주로 찻잎의 산화도를 기준으로 나눈다. 산화도가 낮은 차는 양성, 산화도가 높은 차는 온성으로 구분한고 비산화차인 녹차는 양성, 완전 산화차인 홍차는 온성으로 분류한다. 한편 청차青茶는 차의 종류에 따라 산화도가 20~80%나 차이가 난다. 배전, 로스팅이라는 독특한 가열 과정을 걸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이 있어 제조 과정에 따라 각각 온성과 양성으로 갈린다. 예를 들면 안시톄관인安溪 鐵觀音(안계철관음)은 산화도 낮고 배전 과정도 없어 양성으로 분류한다. 반면 배전 과정을 강하게 걸친 우이옌차武夷巖茶(무이암차)나 봉황단청차 등은 비교적 낮은 산화도로 만들어짐에도 온성으로 분류한다.
무엇보다 가장 일반적이면서도 간단하게 청차를 분류하는 방법은 찻잎이 초록인 것은 양성이고 검은 것은 온성으로 구분하는 것이다. 흑차黑茶의 경우 숙성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은 생차生茶는 양성으로 숙차熟茶는 온성으로 분류한다. 숙성도가 낮은 생차를 처음으로 마셔 본 여성이 차의 향미가 마음에 들어 한 달 동안 매일 마셨을 때 생리가 멈춰 버렸다는 이야기도 있듯이 이는 숙성이 덜된 양성을 띠는 생차를 다량으로 섭취하여 자궁이 차가워졌기 때문이다.
이는 국단적인 경우이지만, 중의학의 관점에서는 차가운 성질(양성)은 만병의 근원'이라고 말한다. 이로 인하여 중국에서는 월경 중 생리통이 심하지 않는 여성에게 양성의 차를 마시지 않도록 하는 경우가 많다. 몸에 열이 많은 남성은 양성의 차를 마시면 좋다고 한다. 이렇게 각 차의 특성을 알고, 수많은 차 가운데서 자신에게 딱 맞는 차를 골라 마시면서 건강을 자연스럽게 챙길 수 있다는 것이 중국차의 장점이겠다.
몸을 차게하는 차는 여름 등 더울 때 마시는 것이 좋다. 단! 냉증이 있는 사람은 다량으로 마시는 것을 삼가하는 것이 좋다. 양성(차가움)을 가진 차들은 녹차, 백차, 황차, 청차 흑차(생차)가 있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차는 가을이나 겨을 등 추을 때 마시는 것이 좋다. 단!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은 마시는 것을 삼가하는 것이 좋다. 온성(따스함)을 가진 차들은 흑차(생차), 흑차(숙차), 홍차가 있다. 여기서 잠깐! 흑차(생차)는 양성과 온성 기운을 다 가지고 있으나, 온성 기운에 많이 치우치는 차이니 이점을 참고하시길 바란다. 또한 차의 주성분과 맛의 관계를 간단하게 이해하는 방법은 차 성분에 들어있는 카테킨은 떫은맛을 내고 살균, 항균, 작용과 항산 화작용(노화방지), 세포막의 콜레스테롤 양 조절을 할 수 있으며 혈전 예방, 인플루엔자 예방, 탈취, 구취, 장 청소 장용 등의 효능 작용을 한다. 또한 테아닌(아미노산)은 카테킨과 다르게 단맛을 내며 진정 효과와 PMS(월경증후군)의 완화를 도와준다.
(카테킨은 폴리페놀계로서 타닌tannin'이라고도 불리운다. 모든 종류의 차에 함유되어 있지만, 특히 녹차와 백차에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으니 참고!)
중국차는 각각의 종류에 따라 제 효능이 있다. 이들 효능은 중국 전통의 중의학을 기초로 하고 있으며, 몸이 찰 경우 몸을 따뜻이 하는 홍차를 마시고, 몸의 열을 내려야 할 경우엔 해열 효능이 있는 백차를 마시는 등 각 차의 효능을 이해하고 이를 평상시 생활에 적용는 것이다. 하여 차의 개념과 차의 효능, 마실 때 유의할 점 등 중국차에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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