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눌수 있어 행복합니다.
스팀미언 님께 '유아 걸음마 보조기' 오늘 오전 우체국택배로 배송됬습니다. 스팀에서 무료나눔은 이번 처음입니다. 오프라인에서는 자주해오던 무료나눔을 스팀에서 해보면 괜찮을까...? 생각만으로 용기내어 포스팅 올린후 해피워깅맘께서 코멘트 통해 필요하시다고 하셨기에 행동으로 이어져 오늘에야 마무리됬습니다. 계획은 어제 28일(화) 보내드릴려고 준비했었는데... 제가 임시로 주거하는 동네가 뉴개발 지역이다 보니 주변에 우체국택배, 행정업무 등 보기엔 매우 빈약한 지역입니다. 편의점 택배 서비스는 있는데 물건 파손시 보상 ,책임등 서비스 취약으로 이용 못하고 오늘 29일(수) 집 근처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우체국택배를 찾아 큰박스을 품에 안고 버스타고 지상철 갈아타고 걸어서 4분거리인 우체국에 도착하여 최고 스피드 액션동작으로 움직였지만 2시간 이라는 시간을 투자하게 됬습니다.워낙 오지랍 많은 성격이라 서비스 마음에 안들면 발품을 팔아서도 마음에 드는 서비를 찾아 간다는...애꿎은 다리님만 고생 좀 했지뭡니까!─=≡Σ((( つ><)つ "넵~!? 저의 아들내미는 어디에 냅두고 다니냐구요?...." 당연히 남편의 귀한 모닝시간 3시간을 빌렸습니다.^^ 다행이도 2시간만 사용했었네요!^^ 자!~ 포토로 전하는 저의 스토리 내려가 봅시다!
포장하기전 보행기 클린 마무리한 다음 오일타올로 물기를 제거하고 본체와 다리 핸들 불리했습니다.
집에 뽁뽁이 포장비닐 없는 탓에 아들내미 바스타올 두장을 사용했습니다. 당연히 타올은 깔끔하게 세탁 되어있던 애들로 사용했습니다.
메인 패널과 핸들을 곱게 포장하고 테입으로 탄탄하게 묶어놨습니다.
먼저 본체와 두 다리들을 흔들림 없으라고 곱게 묶은 다음 꽁꽁 테입으로 붙었습니다.
요렇게 두 개로 묶여 놓은 애들을 다시 한개로 묶여 놓았습니다.
트립플로 포장된 '유아 보행기'를 유모차에 실고 아들내미와 마트로 나갔습니다.
헉!(•ิ_•ิ)? 편의점 택배 이용 못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나와 울아들내미! 힘 빠진 모습 살짝 비쳐졌나 봅니다. 눈치 빠른 아들내미 박스 담긴 유모차를 밀여줍니다. 하하 (이젠 다 키웠나 봅니다.)
아침부터 초 스피드하게 움직여 우체국으로 달렸습니다. 역시 혼자 움직이니 일처리 속도 업!
뽁뽁이로 덧 포장한 다음 우체국로고가 들어있는 5호 박스에 깔끔하게 다시 포장했습니다.
윗쪽에 파상될까 우려된가고 직원분께서 뉴스페퍼를 올려주십니다. 고맙네요. 한국에서 만 받아 볼수있는 서비스 최고입니다.
곱게 포장된 박스를 계량기에 올려 놓고 배달신청마침!!! 이렇게 오전시간을 마무리 했습니다.조금 이라도 나눌수 있는 것에 행복을 찾는 아줌마 입니다. 아~ 그리고 스티미언 친구님들 한가지 오해하시지 마시고 저의 이렇 마음은 그어떤 종교에 관련되어 있지 않음을 말씀드립니다. 저는 불"짜도 가진 다른 종교도 없습니다.(전에는 있었지만 현재는 무) 그냥 아무 엑스팩트나 사심없는 마음에서 행동으로 이어졌을뿐입니다. 이렇게 저의 나눔 후기 스토리로 마무리 짓겠습니다.
작은 나눔과 행동으로 나에겐 행복이라는 선물을 줬던 하루였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 오늘도 당신이 행복 했으면 좋겠습니다." 마음까지 전하는 Kr-post 서비스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