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루입니다.
오늘 소개 할 곳은 보령 냉풍욕장입니다.
무창포에서 서울 방향으로 올라오는 길에 들렸습니다.
(서울 아니고, 용인이요~ ^^;;)
중간 지점에 보령 우유창고도 있구요~
라떼는 여기가 최고 - 보령 우유창고
주차장은 넉넉하지 않은 편입니다.
아래쪽에 큰 주차장이 있는데, 거기서 올라 갈려면 요즘 날씨에 죽을것 같습니다.
보령냉풍욕장 입구입니다.
문 열자마자 한마디 나옵니다.
"누가 이렇게 에어컨을 세게 틀었냥...?"
중간에 문이 하나 더 있어서 열고 들어가면 정말 추운 느낌입니다.
다른분들은 이불하나씩 덥고 다니시네요. ㅎㅎ;;
우리 꼬맹이들도 껴안고...ㅋㅋ
냉풍욕장 안에서 키우는 인삼과 버섯입니다.
효능도 좋고 맛도 좋다고 합니다.(전 안먹어 봐서 모르겠어요;;)
바람 나오는 곳으로 가니 바람개비가 엄청 돌아갑니다.
땅굴에 속에서 찬바람이 나오는 이유 랍니다. ^^;;
너무 추워서 잠시 밖으로 나옵니다.~
다른 아이들이 물속에서 놀길래 잠시 들어갔더니,
발이 찢어지는 느낌이네요. 너무 차갑습니다.
벤치 테이블도 있어서 간단한 간식거리 먹기도 좋네요.
다시 들어가 반대편으로 출발합니다.
길지 않은 터널이 나오며 쭉쭉 이동합니다.
총 관람시간 30분 정도.
지나가는 길에 들리면 좋은 코스지만, 일부러 찾아 가지는 말자!!!!
너무 더울때 들어가면 엄청 시원합니다.
반대로 시원한곳에 있다가 나오면 더 덥게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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