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부터 비도 오고 어둑어둑 한 날씨가 계속 이어 지고 있네요:)
아이들은 아이들인지, 천둥소리에 "꺄아~"하며 소리를 지르며 좋아했답니다.ㅎㅎ
한 남자아이는 저를 지켜주겠다며.... 무서운 척 하느라 힘들었네요:)
나름 가끔 연기자의 길도 함께 걷고 있습니다.^^
이렇게 날씨도 어둑어둑 해지고 꿉꿉하니 커피와 함께 간식 시간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간식은 벤스쿠키!
저도 벤스쿠키 들어보긴 했는데 이전까지 먹어 보진 못했었거든요^^
오늘 벤스쿠키의 맛 베일을 벗겨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포장박스는 빨강색으로, 박스를 여니 쿠키들이 맛 별로 낱개 포장이 되어 있어 나누어 가져가기, 먹기 간편했습니다. 또 쿠키한 개가생각하시는 것보다 조금 더 큰 사이즈 였네요.
게다가 쿠키의 종류가 많아서 고르기 힘들었어요ㅠㅠ 그래도 고르다가 화이트초콜렛&크랜베리 맛을 선택했습니다. 가운데에 박혀 있는 하얀색 초콜렛이 저를 향해 손짓했다고나 할까요^^
맛은 맛있었습니다! 연예인들이 맛 표현할 때 맛있어요 라고 할 때, 식상하다 생각했는데 막상 표현하려니ㅎㅎ 딱히 떠오르는 말이 없다는 걸 매번 느낍니다:)
일단 생각했던 바삭한 쿠키는 아니였고 속 안이 굉장히 촉촉했는데요. 안에 크랜베리랑 화이트 초콜렛이 가득 들어 있어서 제 쿠키 맛은 좀 단 느낌이 있었지만 피곤한 저에게는 아주 매력적인 쿠키였습니다. 또 다른 맛도 같이 먹었는데 다른 쿠키는 제 것 만큼 달지는 않더라고요. 견과류 좋아하시는 분들은 견과류가 들어 있는 쿠키를 드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종류가 초콜렛 베이스 종류도 많고 견과류가 혼합된 쿠키들이 대부분인거 같아요:)
참고로 벤스쿠키는 따뜻한 아메랑 아주 궁합이 좋았습니다.
커피를 안마시겠다던 선생님들도 제가 내려온 커피를 다들 드셨으니 저 뿐만아니라 다들 같은 맛을 느끼셨다는 거겠죠ㅎㅎㅎ
벤스쿠키 유명한데 이유가 있었던 유명함이었습니다!
이상 간식시간 끝 입니다.
가끔 이런 간식시간 완전 좋은 거 같습니다.^^
벤스 쿠키 (Ben's Cookies)
주소 : 서울 서초구 서래로 37(서래마을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