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Pohang 입니다.
곧 동생의 대학입학과 갑작스레 안좋아진 저희집 상황에
타지에 이루고자 하는 것을 위해 홀로 살고 있는 저는 방값과 생활비를 벌기위하여
노동전선에 나가고자 합니다.
일명 '노가다'로 불리는 일을 제 앞으로의 생활이 안정될 정도까지 벌게 되어 여유가 생기면
그 때 다시 스팀잇을 찾아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진행하는 까막눈이 보는 코인분석 시리즈는
이번 주말에 한두편 정도 연재가 되고 주중에는 힘이 부쳐 쓰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 글을 재밌게 봐주신 분들에겐 정말 죄송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ㅠㅠ
저는 오늘 새벽 내내 생활이 안정될 만한 일을 찾아보다 '노가다'를 선택하게 되어
건설업 기초안전 보건 교육을 듣고 왔습니다.
(건설업 쪽 일하는 사람들은 필수적으로 들어야 하는 교육이라네요)
4시간의 강의를 듣고 올해 첫 자격증을 따게 됐네요 ㅎㅎ
솔직히 이걸 받고 나니 뭔가 울컥하더라구요.
정말 우리집 상황이 안좋구나.
더이상 주말 알바로는 내 생활을 버틸 수 없구나.
하는 생각이 싹 - 스쳐 지나가더군요.
그래도 지금 아니면 언제 이렇게 쌩고생 해보겠습니까? ㅎㅎ
군대도 안가는 몸인데 한번쯤 고생하며 돈을 벌어봐야겠죠.
그러고 보니 친구와 여행가기위해 예약했던 비행기 표는 취소해야겠네요... ㅎㅎ
많이 벌어서 여유있을 때 가야겠죠 !
날도 추운데 고생하시는 근로자분들의 노고에 언제나 박수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