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3월 14일 화이트데이 이웃님들 모두 사랑하는 사람과 초콜렛을 주고 받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현이네 초밥가게]에서 초콜렛 대신 남편과 소주잔 박치기를 하였습죠!
우리함께 잘~~살아봅시다!
짠!
이곳은 4인 테이블 2개, 2인 테이블 3개로 꽉차는 10평 남짓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따님의 이름을 따서 상호를 지었다고 하는데 인테리어 역시 아기자기함이 묻어나네요.
커플셋트를 주문하였습니다.
가격 : 28000원
모듬초밥 20P + 회 사시미 12P + 미니 우동2그릇
메뉴를 주문하면 샐러드가 가장 먼저 나오는데요
시리얼을 얹은 샐러드가 식감이 좋았습니다.
앙증맞은 사시미
그리고 초밥입니다.
저는 어딜가도 광어초밥이 젤 좋습니다.
(만만한게 광어라서..)
미니우동
(크게 나온건 사진 빨)
유빈이를 위해서 알밥을 주문하였는데,
"매운 김치는 따로 빼드릴까요?"
먼저 물어봐 주시는 센스!
역시 아이 키우는 집은 달라도 뭔가 다릅니다.
야근으로 얼굴보기 바쁜 남편과 모처럼 "의기투합"하는 행복한 저녁식사였습니다.
이웃님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현이네 초밥가게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45길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