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님과의 프라하 밋업에서
여의도 밋업에 대해 들었었답니다-^^
뵙고픈 분들도 많고~ 근처로 이사와서 꼭
한 번 참석하고 싶었었는데 그 날이 바로 어제였어요~^^
날씨도 많이 풀리고, 컨디션도 많이 괜찮아지고 !
오늘의 약속장소는 국회의사당 !
꼭 국회의사당으로 견학을 가는 어린이마냥
설레는 마음을 가득 안고 오늘 만남의 장소인
국회의사당으로 향했답니다.
집 앞에서 버스를 타니 10분밖에 안걸리더라구요~^^
마포대교만 건너면 되니~~ 벌써 저 멀리
오늘의 약속장소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인물사진을 대신하는 쌩뚱맞은 음식사진.jpg)
올 해 가기 전에 꼭 뵙자고 했었는데
정말 올 해가 가기 전 꼭! 뵙게 된 님,
얼마 전까지 같은 유러피언(?) 이셨던(ㅋㅋ)
유러피언 님,
언제 처음 만났냐는듯-
보글보글 끓어 오르는 곱창전골 주변에
옹기종기 둘러 앉아 맛있는 점심을 함께 나누며
짧지만 굵게 (!) 오손도손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하핫! 오늘 선정해주신 메뉴가 제 입맛에 맞지
않을까봐 걱정하셨던 님-
소철님~~ 저 그 누구보다 토속적인 밥순이에유~^^
감사히,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점심시간의 여의도는 카페 전쟁이더라구요.
자리 있는 카페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 !
어찌어찌 부근의 카페로 자리를 옮겼네요~^^
커피 다섯모금 하니 님,
님,
님은
업무로 돌아가셔야 해서 아쉬운 오늘의 밋업을 마무리 지었답니다!
이게 점심 밋업의 묘미라고 하셨어요 !ㅎㅎㅎ
님,
님,
님과는
못다한 수다의 꽃을 끊임없이 피워가며
저희는 그렇게 여의도 한복판을 점령했답니다 !ㅎㅎ
마음씨 따뜻한 님께 이렇게 선물도 받구요~^^
유러피언(?)이라고 저는 안챙겨주실 줄 알았는데
제 선물까지 또 이렇게 챙겨주시고 (ㅠㅠ)
이 책갈피 보며 책도 많~이 읽고 (무언의 압박을 주심 ㅋㅋ),
조만간 꼭 가 볼 베네치아 꿈도 열심히 꿀게요!
어제- 이렇게 스팀잇을 통해 또다른 따뜻한 만남을 선사받았습니다.
다들 만나뵙게되어 너무 반갑고, 즐겁고 또 감사했습니다-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없어 아쉽기도 했지만
아쉬움이 있어야 또 그 다음-next를 기약하는 법이니까요!
근처에 사니까 불러만 주시면 언제든 달려가겠습니다(^^)
정말 소중하지 않은 것은 그 어디에도 없네요.
스티미언 여러분의
따뜻한 덧글/업보팅/팔로우는 언제나 힘이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