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에는 요가 클래스가 있다.오늘 정말 정신없고, 체감 금요일급의 컨디션으로 얼른 집에가서 지친 몸을 뉘이고 싶었지만그래도 요가는 꼭 해보고 싶어서 퇴근하자마자 헬스장으로 고고!!요가에는 확실히 사람들이 많았음 매트를 깔고 심호흡을 하고 간단한 소개 후 시작 되었음허구헌날 자리에 앉아서 스마트폰이나 만지고 키보드나 칠 줄 알았던 내 몸을여기로 틀어보고 이렇게 늘여보고 힘줘서 올려보기도 하고 만만하게 봤었는데 정말 오산이였음 땀이 뻘뻘 났다그래도 어깨랑 허리랑 다리가 시원시원한게 한시간이 끝나고 나니 정말 듣길 잘했다 뿌듯하고 개운하다 싶었음사실 내가 몸에 비해 팔이 짧아서 중간 중간 위험한 순간(손이 바닥에 닿지 않는 등)들이 있었지만 나름 잘 해냈음특히 메뚜기 자세는 시범을 보는데 자신이 너무 없었는데, 또 하니까 어설프게 되긴 되고 다음시간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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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월요일 조금 힘들게 10,000보 성공!!봄에는 날이 덥지 않아서 점심을 먹고 회사 근처를 10~20분정도 산책하고 걸을 수 있었는데여름에는 꿈도 꿀 수 없어서회사 안에서라도 부지런히 걸어야하는데 생각보다 걸을 일도 없고 그래도 미국 심장학회?에서 하루에 만보를 걷도록 권장한다고 하던데(핏빗 어플에서 읽은 듯) 부지런히 걸어보아야지!운동끝나고 식욕을 잃었다가 배가 꼬르륵 꼬르륵해서 샐러드를 간단히(아마도) 먹고내일 아침에 눈뜨자 마자 먹을 볶음밥을 만들었다
후추가 없어서 못넣어서 아쉽지만내일 일어나는대로 계란후라이 해서 케챱뿌려서 먹어야지얼른 자야겠다! 뿌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