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친한 언니로부터 사진 한장이 날라왔어요. 한 사오년 전 쯤? 할로윈 때 제가 클레오파트라가 되었었던 그런 사진인데, 세상에나!! 너무 날씬한거에요. 근데 기억에 저 당시 저는 " 아 나는 너무 뚱뚜루하다, 친구들 다 말랐는데 나만 뚱하네..." 했거든요.
그러나 2018년도 지금의 스스로가 정말 뚱뚜루 하다는 것, 저 때의 저에게 알려주고 싶네요. 눈물
작년 연말 부터 사이코패스 연쇄섭취마 처럼 주변 음식을 작살 내면서, 체중계 근처도 안갔었는데 오늘 아침 무슨 바람인지 한 번 올라가 봐야겠다 하고 올라갔다가. 너무나 충격을 먹었네요. 아 그리고 먹는 얘기하니까 어제 또 아라베스크 가서 아랍음식 먹었어요.
양고기 만디랑, 버터 치킨커리랑 라씨 먹었어요.
우리는 전생에 남미 사람들이였을거야를 외치는 언니랑 갔는데, 세상에 기대했던 것 보다 너무 맛있어서 맛있다 맛있어를 연발!
제가 다 뿌듯했어요.
아 먹는얘기는 그만하고, 아무튼 진짜 진짜 다이어트해야해요. 사실 저는 막 빼빼마를 수도 없고 마른 몸을 원하지도 않지만, 지금의 제 몸무게 및 몸뚱아리는 스스로를 너무 방치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니까..
저는 세상에서 제가 제일 좋으니까, 당분간은 나에게 신경을 써야 겠어요..눈물.. 그만 울고싶다 크
아무튼
이로케 이로케 뛰어 다녀야지, 친구랑 장난으로 마라톤 정말 짧은 거리라도 나가자 하고 아무것도 안했는데, 다시 런데이로 달리는 것도 해보고....노력을 해 보겠습니다. 먹을 것도 좀 덜 먹고, 크
아무튼 먼지가 내려앉은 휴롬도 꺼내고 요가매트도 다시 사고, 핏빗도 충전을 다시 해야 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별모티콘(우리집 개님 이름이 별)을 그렸어요!!!!!!!!!!!!!사진첩에 있는 별이 사진을 보고 그렸는데, 한번 보실래요?
제 동생과 절친들은 8살짜리가 그린 것 같다고, 우쭈주 해주길 바라는거냐 안해줄거다 라고 뭐라고 했지만
저의 응원군들은 특징을 잘 살렸다, 개성이 있다, 네임펜으로 저렇게 한번에 그리기 쉽지 않은데, 혹은 스캔해서 jepg파일로 만들어서 일러스트로 불러와서 그리고 색칠하면 끝이야~ 그런데 타블렛으로 작업하면 수월해라고 구체적인 방법까지 제시해 줬어요(물론 일러스트도 타블렛도 없음)
저는 응원군의 말을 들기로 했답니다. 갸악 갸악 틈틈이 더 그려야지 ^^
앗, 그리고 미세먼지 마스크 정말 모든 분에게 나눠드리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해서 2차로 한번 더 조만간 이벤트 열어볼게요 눈물 그럼 20,000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