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저는 오늘부터 추석 연휴 입니다. 꺄
오늘 퇴근시간 가까이까지 칼퇴냐 야근이냐 불안불안함에 시달리다가 칼퇴를 한 히바입니다. 꺄~
이번에는 사정상 고향에 내려가지 못해서, 집에서 또 셀프로 전을 해 먹을 겁니다.
바로 꼬치산적!!!!!!!!!
오늘 한가한 시간을 타 근무 중 이마트몰에서 열심히 재료를 담다가, 걸려온 전화에 안녕하세요. 이마틉니다 라고 말할뻔 한 모지리.....
야심차게 재료를 골라놓고, 과자도 고르고 음료도 골라놓고
정작 필요한 나무 꼬지를 안산 허술한 전
퇴근길에 다이소에 들려 꼬치를 산적꼬치를 샀답니다.
허술해 ~ 그래서 인간적이에요~
아무튼 집에와서 밥도 먹고 별이랑 셀카를 찍었는데
아니 글쎄, 제가 예쁜척이 너무 과했던 모양인지...별느님 표정이 심히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얼른 아이큐볼에 간식을 넣어서 굴려드렸습니다.
이번 연휴때에는 새로운 키앤필도 보고, 밀렸던 시사 방송(과연)도 보고
클럽도 함 가보고, 가벼운 등산도 해보려고 합니다. 등산가서 또 초입에서 막걸리나 먹고 집에서 여기까지 나온것만해도 운동이였어 하지나 않았으면...
아무튼 그리고, 이번에는 책을 좀 읽어보려고 합니다.
회사에서 독서토론을 위해 추천해준 책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와 회사 과장님께서 빌려주신 (언어의 온도) 그리고, 재밌어 보여서 산 (세 명의 사기꾼), 이벤트로 받은 (서른살엔 미처 몰랐던 것들), 그리고 영어책을 읽고 싶었던 와중에
님께서 추천해주신 영어 책 목록중에 있던 (THE ALCHEMIST)를 읽어보려고 합니다 꺄!!!!!
아무튼 나름대로 재미있는 일을 정해놓으니까 이번 휴가가 너무 기대됩니다.
맥주도 마시고 신나는 노래도 듣고 있으니까 벌써부터 천국에 있는 것 같네요!!!
백번을 말해도 또 말하고 싶은 해피추석 커모커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