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 스팀파크 벽화 작업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덕분에 서울숲에 처음 가봤어요
매우 넓고 사람들도 많고 나무도 많고 동물들도 많고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어슬렁 어슬렁 도착해서, 인사도 나누고, 커피한잔도 하고
이렇게 작업 전 몸도 풀고, 사진도 찍고
벽화 작업에 참여했답니다.
어떻게 칠하면 되는지 간단하게 설명을 듣고 시작했답니다.
사실 떨렸어요.
망치면 어떡하지, 하면서도 열심히 집중해서 칠을 했는데...
손이 점점 커지고, 다리가 자꾸 두꺼워지고......허헣
정성들여 칠했다고 친구한테 사진을 보내주니까.
라고 하더라고요... 그러고 보니 초록배경에 초록 옷이 좀 그렇지만, 검은 테투리가 생기면 한층 더 늬낌이 있을 거에요...
근데 진짜 벽화 색감이 너무 예뻐서.....
산뜻하고 활기 넘치고
저 토끼 풍선 너무 귀엽지 않나요? 님께서 그리신거라고 하네요!! 너무 귀여움 ㅎㅎㅎ벽화 작업에 오신 분들 모두 손재주가 엄청 좋으시더라고요. 캬
칠하고 보니까 감동...
이 멋진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시행하시는 스티미안 분들의 열정과 행동력 진짜 대단하다고 느낀 하루 였습니다.
앞으로도, 여러 프로젝트에 관심을 갖고 참여를 해야겠다고 마음 먹어 보면서
일요일 저녁을 마무리 해야겠습니당
꺄!
스팀파크 흥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