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국립중앙박물관에 다녀왔답니다. [예르미타시 박물관 전]을 보기 위해서 였죠!
전시기간 : 2017년 12월 19일 ~ 2018년 4월 15일(일)
입장료 : 성인 6,000원(저는 CJ ONE 50% 할인 받아서 3,000원에 봤어요. 근데 혜택 오늘까지였어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예르미타시박물관에 전시되어있는미술품 중, 17세기부터 20세기 초의 작품들을 보실 수 있답니다.
예르미타시 박물관은 프랑스를 제외하고 전 세계에서 가장 방대한 프랑스 미술품을 소장했다고 하네요. 호오~
전시는 총 네 파트로 나뉘어져 있어요.
Ⅰ. 고전주의, 위대한 세기의 미술
Ⅱ. 로코코와 계몽의 시대
저는 이 그림을 제일 오래 본 것 같아요. 토끼와 비둘기의 털이 정말 실제 같기도 했고, 호기심 가득한 눈을 하고 걸어오고 있는 개가 어찌나 생생하게 그려졌던지 감탄을 아주!
Ⅲ. 혁명과 낭만주의 시대의 미술
이 그림도, 배경, 인물, 의상, 소품 다 너무너무 아름다워서 한 참을 또 보았는데 굿즈샵에 인화물 팔길래 사왔어요!
맞아요. 정면에서 찍고 싶었는데, 한 참을 보고 계시는 사람들이 계셔서 소심하게 옆에서 찰칵
Ⅳ. 인상주의와 그 이후
이쪽으로 문외한 저의 눈에 보기에 1, 2, 3는 비슷 비슷한 느낌이였는데, 인상주의와 그 이후로 넘어오면서 그림들의 느낌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마침 도착 했을 때가 도슨트 시간이랑 맞아서 설명도 듣다가 혼자 보기도 하다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그림 한장이랑, 에어포 용지 넣는...그 파일....파일 어쩌고를 사왔답니다.
기분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