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풍경을 창문으로 내려다보며 살 수 있는 집에 살고 있었습니다.
각도를 달리하면 이렇습니다.
제가 안국역 어느 건물의 젤 꼭대기에 올라가 찍은 사진인데요. 이 사진을 보면 제가 살던 동네가 한 눈에 보입니다.
같은 곳에서 창덕궁쪽을 바라보면 이렇습니다.
이 사진을 남기는 이유는 더 이상 이 집에, 이 동네에 살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사를 갑니다. 그래서 올렸습니다.
문득 이사와 관련된 노래가 생각나네요. 오랜만에 이 노래를 들어봤는데 괜찮습니다. 요즘 밀레니얼 세대들이 절대 모르는 오래된 노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