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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중
@hyeongjoon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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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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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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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gjoongyoon
kr
2019-11-26 08:22
2021년부터 전국민에게 매월 30만원의 기본소득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흠.. 제목만 보면 무슨 사기를 치는 것 같이 보일 수도 있지만, 정말 진지하게 저 제목대로 그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수개월간 머리 싸매고 잠 못자며 궁리하고 연구한 결과물입니다. 좀 방대한 내용이라 어디서부터 설명드려야 할지가 좀 난감한데요. 일단 20분 정도의 제 발표영상을 하나 소개합니다. '국민기본소득제'라 명명한 이 정책의 주요 특징들이 담긴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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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gjoongyoon
aaa
2019-11-26 08:09
그야말로 왕의 귀환! 겨울왕국2의 특징 4가지
아이들과 함께 겨울왕국2를 보고 왔습니다. 요즘은 웬만하면 유튜브, 넷플릭스, 왓챠 등으로 콘텐츠를 소비하는데요. 겨울왕국2만큼은 극장에 가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디즈니가 전세계 아이를 둔 가정을 상대로 맡겨둔 돈을 받으러 온 듯한 느낌. 사실 전 큰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전편만한 속편이 나올 수 없기에.. 특히 1편은 스토리라인이 자연스럽고, 캐릭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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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gjoongyoon
kr
2019-11-16 03:00
저널리즘 토크쇼 J 출연 후기
KBS 저널리즘 토크쇼 J에 전직 정치부 기자로 출연했습니다. 지금 하는 일은 정책연구인데, 여전히 전직 기자로 저널리즘을 얘기하는 자리에 종종 나가곤 합니다. 아무래도 제가 미디어오늘에 지난 1년간 '미디어'와 '저널리즘'에 대한 칼럼을 연재했기 때문에 얻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사실 2주에 한번씩 쓰는 칼럼 연재가 쉽지 않습니다. 연재 6개월이 넘어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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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gjoongyoon
kr
2019-10-23 17:16
기본소득을 무슨 돈으로 하냐구요? 그 돈을 마련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넉달 이상 골몰하고 매진했던 일이 마무리되어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고 공개하는 자리를 갖습니다. 바로 기본소득 정책인데요. 구체적으론 '무슨 돈으로 기본소득을 할 것인지'에 대한 답변을 내놓는 자리입니다. 일시는 다음주 월요일인 10월 28일 오후 2시이고, 장소는 서울 대학로의 공공그라운드 건물 지하 1층입니다. 이 밤에도 발표자료를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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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gjoongyoon
zzan
2019-10-11 09:13
청년 정치인이 '청년정치를 거부합니다'고 말하는 행사가 열립니다
바쁘다보니 자주 들어와보진 못하지만, 그래도 종종 들어옵니다. 트리플에이 사이트 개편에 놀랐기도 했고요. 나름 스티미언이 정작 이 공간에 제가 기획에 참여하고 열심히 홍보하는 행사를 알리지 않았네요. 하루 전이지만 그래도 혹시나 해서 이 공간에도 알리고자 합니다. <'청년정치'를 거부합니다! - 모두를 위한 청년의 정치를 상상하라>는 행사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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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gjoongyoon
kr
2019-09-21 04:32
앤드류 양이란 미국 민주당의 대선 주자의 연설 영상
이 영상을 꼭 추천하고 싶어서 올립니다. 10분 정도의 영상인데요. 말 그대로 순삭입니다. 전혀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는 연설 영상입니다. 저는 이 영상을 보고 2004년 오바마의 연설이 생각났습니다. 그가 존 케리 후보를 지지하는 연설이었는데요. 그 연설로 일약 차기 주자로 주목을 받았죠. 앤드류 양의 연설에도 정확한 문제진단과 설득력 있는 대안 제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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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gjoongyoon
kr
2019-09-21 04:27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는 정책과 블록체인의 관계
복지정책을 설계한다면서 블록체인 얘기를 꺼낸다면 아마 많은 사람들은 어리둥절할 것입니다. 아마 복지전문가들은 저 사람 무슨 엉뚱한 얘기야, 복지정책을 알고나 하는 얘기냐고 반문할지도 모르죠. 그런데 이 공간에서 만큼은 진지하게 들어줄 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가 있습니다. 제가 최근에 쓴 정책제안에 대한 얘긴데요. 글에 언급하진 않았지만(사실 언급을 했는데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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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gjoongyoon
kr
2019-09-15 11:13
추석에 일독을 권하는 글
추석 명절이 지났네요. 제사 폐지론자로서 일독을 권하는 글을 하나 소개합니다. 60대 며느리의 명절 - 35년째 지긋지긋하단다... 발췌 지금 전세계에 한국 같은 제사와 차례 문화가 남아 있는 곳은 없다. 같은 유교문화권인 일본을 비롯해 제사라는 제도가 시작된 중국조차도 제사 문화가 사라졌다. 죽은 사람을 기리는 것은 의미있는 문화이지만, 한국에선 며느리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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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gjoongyoon
kr
2019-09-15 10:55
고속도로 요금수납원의 투쟁과 용역사 대표의 과거
도로공사 요금수납원을 직접 고용하라는 대법원의 판결을 호남에서 3선을 한 전 민주당 국회의원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거부하면서 극한 갈등의 양상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이 논란을 지켜보면서 착찹한 마음이 듭니다. 어느 상황이었든 저는 요금수납원 분들의 편이었을 겁니다. 왜 누구의 고용은 과보호되고, 누구의 고용은 쉽게 불안정해져야 하는지, 저는 그 기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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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gjoongyoon
kr
2019-09-15 03:17
일독일신 25 - 임명묵님의 '조국 사태를 지켜보며'
일독일신(日讀日新)은 하루에 하나씩 좋은 텍스트를 읽으며 자신을 갱신하다는 뜻입니다. 그냥 제가 만든 단어입니다. 스팀잇 kr 커뮤니티에 제 나름대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만든 코너입니다. 교양이 될만한 글, 삶에 울림이 있는 글, 깨달음이 있는 글을 소개합니다. 소비에트연방의 역사를 통해 특정 세대의 자원독점, 엘리트 과잉생산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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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gjoongyoon
kr
2019-09-15 03:12
저널리즘 칼럼 24- 조국 논란이 길이 되려면 - 진영주의, 저널리즘, 격차해소
어떻게 써도 누군가에겐 욕 먹을 수밖에 없는 소재인 조국 장관 논란을 다뤘습니다. 이 논란을 지나고 나서 더 차분하게 정리해봤음 좋겠습니다. 특히 저널리즘의 문제와 숙제에 대해서는 더더욱.. 그리고 미디어를 바라보는 시각에 대해서도.. 누군가에게는 조국 장관을 둘러싼 언론의 무분별한 의혹제기가 이 사안에 가장 중요한 문제겠죠. 저도 그 문제도 분명 중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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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gjoongyoon
kr
2019-09-15 02:59
다음세대를 위한 정치 07 - 선거 때 쓰고 버리는 카드? 30대도 정치인이 되자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청년정치 간담회란 틀을 만들고 함께 만나서 이런저런 논의를 했던 내용들이 기사화됐습니다. 한겨레 - 선거 때 쓰고 버리는 카드? “30대도 정치인이 되자” 한겨레신문이 특집기사로 30대 정치인 8명과 이 대화틀을 만든 저와 시민단체 '바꿈'의 홍명근 활동가님 등 총 10명이 참여한 간담회를 다뤘습니다. 정말 생생한 날 것의 이야기들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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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gjoongyoon
kr
2019-09-15 02:51
모두(?)가 환호하는 글에 태클을 걸다 - 김상봉 교수의 칼럼에 대해
김상봉 전남대 철학과 교수가 쓴 칼럼이 최근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냥 화제를 모은 것이 아니라, 거의 찬사 일색이었습니다. 명문이라며 꼭 일독을 권한다는 포스팅들이 넘쳐났습니다. 그래서 저도 읽어봤습니다. 무척 당황스러웠습니다. 어떻게 이 글이 이토록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는지, 찬사를 받는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나름대로 제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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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gjoongyoon
kr
2019-09-15 02:41
조국 논란이 남긴 것 - 계급의 문제
아래는 8월 20일에 썼던 글입니다. 이 글을 쓴 전후로 한달간 가히 광풍이 불어쳤죠. 조국 논란을 이 공간에 올리는 게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많이들 너무 감정적으로 대하는 사안이라.. 저는 교수로서 조국 장관을 눈여겨 봤고, 일하면서 일정 부분 협력하기도 했고, 또 그를 신뢰하면서도 이번 논란에 여러 복합적인 생각이 드는 사람이지만, 결과적으로 얘기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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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gjoongyoon
kr
2019-09-15 02:16
저널리즘 칼럼 23 - 한국콜마는 왜 그런 사과를 했을까...지배구조와 조직문화 진단이 필요
한국 사회는 참 역동적입니다. 한국콜마에 대한 불매운동도 잠시 뜨거웠는데요. 마치 언제 그랬냐는듯이 이슈의 중심에선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이미 이 칼럼을 썼을 당시에도 한국콜마는 빠르게 이슈에서 사라지고 있었는데요. 한달이 지난 지금 되돌아보니, 꽤 오래 전에 있었던 일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한국 사회는 워낙 역동적인 곳이다보니, 문제를 일으키는 주체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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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gjoongyoon
kr
2019-09-04 12:09
한달 만에 글을 씁니다
요 몇 달간 계속 바쁘고 정신없습니다. 몸도 마음도 여유가 없고, 아이들과 시간을 잘 보내지 못하는 점도 늘 마음에 걸립니다. 그런 와중에도 스팀잇, 스코판, 트리플에이, 스팀짱까지 트렌드 따라가며 틈틈히 포스팅을 해왔는데요. 과부하가 걸렸는지. 한 달 동안 글을 하나도 못 썼네요.. 보팅파워를 낭비하지 말자는 생각으로 종종 들어오려고는 했는데 그것도 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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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gjoongyoon
zzan
2019-08-04 13:17
일독일신 24 - 한일갈등의 경제적 귀결
일독일신(日讀日新)은 하루에 하나씩 좋은 텍스트를 읽으며 자신을 갱신하다는 뜻입니다. 그냥 제가 만든 단어입니다. 스팀잇 kr 커뮤니티에 제 나름대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만든 코너입니다. 교양이 될만한 글, 삶에 울림이 있는 글, 깨달음이 있는 글을 소개합니다. 한일갈등의 경제적 귀결은 무엇일까. 쉽게 예단할 수 없지만, 1차 세계대전 직후에 전후 처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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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gjoongyoon
kr
2019-08-03 09:41
좀 뒷북이지만 살펴볼 만한 자료인 금융위의 리브라 보고서
리브라에 대해 공부해야겠단 마음만 먹고, 바빠서 일단은 뒤로 미루고 있는데요. 그래도 한국말로 된 자료들이 꽤 나오는 것은 반가운 일입니다. 한달 전쯤인 7월 8일엔 금융위가 리브라에 대한 보고서를 발간했는데요. 금융위 홈페이지를 살짝 뒤졌는데도 검색이 안 되고;;;(관공서 홈페이지 인터페이스는 언제까지 이 수준일지..), 대신 인터네의 다른 여러 곳에서 올려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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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gjoongyoon
zzan
2019-08-03 08:53
저널리즘 칼럼 22 - 서로를 극단으로 모는 프레임
상대를 거꾸러뜨리겠다는 집단이 자주 사용하는 전략이 있습니다. 바로 '상대를 극단으로 모는 프레임'이죠. 한국의 공론장에서도 자주 발견되는 모습입니다. 그동안은 '이른바 보수'라고 하는 정치세력과 언론이 이런 전략을 자주 구사했습니다. 거의 반지성주의에 가까울 정도로 '정부에 반대하면 무조건 빨갱이'라는 전략이었죠. 그게 잘 통하는 현실이 상당히 안타까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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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gjoongyoon
zzan
2019-08-03 03:07
IDEA2050 노르웨이에선 누구나 인터넷으로 타인의 소득을 조회할 수 있다
제가 편집한 글이라서가 아니라, 한번 읽어볼 만한 아이디어를 담고 있는 글이라 추천합니다. 놀랍게도 노르웨이에선 인터넷으로 타인의 소득, 과세정보를 조회할 수 있다고 합니다. 티비로 접하는 연예인, 권력을 가진 정치인 등은 물론 친구나 직장동료, 친척, 우리 회사의 사장의 소득도 다 열람할 수 있습니다. 이들 나라가 개인정보 보호를 도외시해서 이런 제도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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