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마음에 드는 영화는 '네이버 영화'에 들어가 사진을 찾아보고, 배우의 필모그래피와 역할의 매력성을 탐구해 글쓰기 좋다. 하지만 별로인 영화는 굳이 찾아보고 싶지는 않기에 사진 하나 없이 간략한 한 문단으로 후기를 정리! 시사회는 동대문 CGV였는데, <플로리다 프로젝트> 시사회에 참여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물론 나도 그 중에 한 명. 뭔가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과 같은 영상미를 기대한 사람들이 많았을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걸 바라고 보기에는 스토리가 꽤.. 별로다. 디즈니랜드 건너편 매직 캐슬이라는 모텔에 사는 사람들의 일상을 그린 영화인데, 떡밥을 참 많이 내뱉고 수거하지 못한 느낌이다. 특히 엔딩도. 꼬마 여자아이의 연기와 바비라는 남자 두 명만 기억에 남고.. 나머지는 그냥 흔한 얘기들. 그냥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이나 <문라이즈 킹덤>을 보시길 추천합니다.
* 개인적 의견입니다. 현재 네이버 기준 관람객 평점이 9점을 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