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미없는 발사진(신발 왜케 꼬질하지ㅎ;)
안녕하세요, 희희입니다@^^@
오늘은 아침 9시부터 4시까지 학교 안에 있는 학생상담센터에서 근무를 하고 귀가했습니다.
아침 9시에 일어나는 건 정말 곤욕이에요..ㅠ.ㅠ.. 다음주에 통계 세미나도 9시부터 시작인데 벌써부터 걱정입니다(._. 시무룩
저희 대학원은 3학기부터 학생상담센터에서 근무를 시작하는데요~ 한 학기동안은 심리검사나 검사해석 및 센터근무를 하고, 4학기부터 상담에 들어가게됩니다! 그래서 저는 아직 상담을 하지는 않고 이번에 두 번째 센터근무를 하게되었습니다ㅎㅎ
그런데 정말..방학에는..사람도 없구..하루 종일 일해야되서 너무 심심해요....!
아니 일이 없는 건 아닌데 뭐랄까 딱히 집중해서 해야할 일이 없달까..그래서 같이 일하는 선배 언니랑 하루 종일 심심해했답니다◑▽◐
물론 일도 많이 배우고 그랬는데. ...제가 아직 쪼렙이라 할 일이 많이 없다보니 심심했던 것 같아요.....(._. )
그래서 같이 일하는 언니랑 이야기를 많이 나누고 그랬는데 다음부터는 혼자 일하게 되서 벌써부터 걱정입니다ㅜ.ㅜ 킇흡흨흡 혼자 일하는 거 벌써부터 부담스러워요..ㅠ.ㅠ...
여튼 저희 학생상담센터는 12-1시가 점심시간이라 저희도 점심을 먹으러 나갔답니다! 제 동기 하나랑 선배들 세명이랑 같이 학생식당으로 밥을 먹으러 갔어요 6(.)9
저희 학생식당에는 된장찌개, 김치찌개, 제육볶음 등등의 고정된 메뉴가 있는데 저는 치즈불닭을 먹었답니다-!
- 치즈불닭-!
치즈불닭 마싯서요 ㅇㅅㅇ)b 불닭이 어디있냐하시면 저기 저 속에 퐁당 빠져있답니닿ㅎㅎ떡두 있구 닭두 있구 치즈도 있서요~~~ 파도있고요~~~ 치즈불닭이 3500원인데 매운거 잘 못먹는 저도 먹을 수 있을만큼 매콤하고 꽤나 저렴하고해서, 제가 좋아하는 메뉴 중 하나랍니당. 저 불닭국물(?)에 밥 비벼먹어두 맛있어요 d(ㅇ)b
그리고 4시에 센터 근무 끝나고 동기들 잠깐 만나서 놀았답니닿ㅎ 예쁜 까페 갔는데 이 포스팅은 내일 올릴게욧
그런데 까페에서 이것저것 수다떨고 놀고 있는데 갑자기 바깥에 하얀 종이 같은게 내려서 읭? ㅇ0ㅇ) 했더니 눈이 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빨리 해산하고 집에 갔어요ㅎ;ㅎ
- 눈..보이시나요..(미세)
- 소금같네요(..)
눈 오랜만에 봐서 열심히 찍었어요 근데 안보이고 소금같아 보여요....ㅎㅎ;
눈이 아주 조금씩 와서 우산 쓸 정도는 아니었는데 오랜만에 눈이 와서 신기한 한편 더 있으면 안될 것 같아서 후다닥 집에 왔답니다!!
그런데 창문 밖 보니 지금은 쌓인 것 같네요...!
이따 필라테스 하러 나가야하는데 쌓인 눈 사박사박 밟으면서 가야겠어요 ㅎㅎㅎㅎㅎ 신난다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