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자면 식단 말아먹은 아밋슈 나란 놈...
😂😂😂😂
- 아침 : 썬업주스 토마토 1/2, 델큐브 치즈 2개, 고구마 1/2개
- 간식 : 귤 1개, 풍선껌 1개
- 점심 : (식전) 치즈김밥 6개, 치킨가라아게 3조각, 콜라 1종이컵 잔 (식후)
- 간식 : 동전 초콜릿 2개
- 저녁 : (식전) 고구마 1/2개, 누텔라잼 1스푼 (식후)
- 야식 : 라이스 치킨치킨치킨💣
튀김에 콜라 야식까지 포풍 먹방의 날
식단 중 가장 눈에 띄는건 간식이 늘었다는 것.
이제 초콜릿 과자..
심지어 밤에도 먹기 시작한지 어언 2달이다.
내 몸안에 쌓인 중성지방들의 90%는 초콜릿이었을거야.
(나머진 치즈, 밀가루, 치킨이었을거야.)
핵야근하면서 먹은 누텔라 한 스푼만 봐도
얼마나 심한지 알 수 있다.
어디 발라먹은게 아냐, 그냥 퍼먹었다.
자극 받을 뭔가 없을까?
누텔라부터 정말 식단 쓰기 싫었음.
치킨을 적는 순간 밀려오는 후회ㅋㅋㅋㅋ
오랜만에 느껴보는 식후 좌절감인데
막상 오래 가지 않아,
내일도 흐지부지하게 될까봐 그게 걱정임.
날씨도 추워지고 어디 벗고다닐게 아니니까
파티고 뭐고 자극이 많이 되질 않나보다.😞
어쨌든 현실 직시.
이렇게 하루를 먹고 살았습니다! 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