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님들.
약 두 달 전 달다구리 포스팅을 끝으로
소리소문없이 숨어버렸다가
이제서야 근황을 전합니다.
저는 머리카락을 까맣게 물들이고
지난해부터 각종 스트레스로
심하게 몸이 아팠다가 조금 나아지려니까
올해들어 단 한 번도 칼퇴를 해본적이 없는
주 6일 근무, 회사의 노예,
과로사 직전인 아밋슈입니다.
(아직 살아있으니 동정하지 말아주세요..)
지금 상태는 한마디로 백지
마크다운조차 까먹어버렸어요.
스팀잇과 멀어지려니 생각나는 사람들이 많아서
솔직히 사람들이 그리워서 마음내어 포스팅해요.
그저 댓글로 소통뿐이었던,
한 번 봰 적도 없는 분들도 많으신데
문득문득 생각이 나네요
(물론 만났던 분들 더더욱 보고 싶어요.)
여러님들의 근황이 참 궁금하네요
저의 자세한 근황은 차차
전해드릴 수 있길 기원하면서
오늘도 파김치가 되어
퇴근길 버스에 몸을 싣고 귀가합니다~
안녀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