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inverse입니다! 저는 7월 8일부터 7월 31일까지 님으로부터 50MVest의 SP를 임대 받아 활동했습니다. 저에게 의미있고 재미있었던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럼 바로 보고하겠습니다!
셀프보팅
저는 임차활동 시작할 때 시점으로 약 3,600SP를 갖고 있었습니다. 즉, 임대 받은 SP(약 24,500SP)의 약 15%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해당 기간동안 23개의 포스팅을 했고 그 중 17개의 포스팅에 셀프보팅을 했습니다. 보팅률은 15~30%로 다양하게 했습니다. 그 결과 오늘까지 총 414%의 보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전체 보팅 대비 1.68%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이 글을 마지막으로 셀프보팅 30%를 할 예정입니다.
제가 보팅한 상위 20명
1위: 님
2위: 님
3위: 본인
4위: 님 (원래는 2위이지만 가장 최근 보팅이 집계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5위: 님
6위: 님
7위: 님
8위: 님
9위: 님
10위: 님
11위: 님
12위: 님
13위: 님
14위: 님
15위: 님
16위: 님
17위: 님
18위: 님
19위: 님
20위: 님
- 임대 받은 SP이기 때문에 자주 소통하고 친한 분이라고 해서 더 보팅하지 않도록 특별히 유의하였습니다. 결과를 보니 잘 반영된 것 같습니다.
- 처음엔 뉴비님들 위주로 보팅했습니다. 그런데 활동 중간에 [kr] 태그에 자주 노출되는 분들 위주로 보팅하는 쪽으로 방향을 바꾸었습니다. 이유를 간략히 말씀드리자면, 보상이 줄어서인지 스팀잇을 그만두는 분들이 조금씩 눈에 보이기 시작해서입니다.
- 제 임대 기간 동안 누적 200% 이상의 보팅을 받으신 분들은 30분입니다. 누적 100% 이상의 보팅을 받으신 분들은 66분입니다. 그리고 저는 플래그를 제외하고 총 454분께 보팅했습니다.
kr-beauty 활성화 성과
평균적으로 하루에 3개 정도의 포스팅이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뷰티 콘텐츠를 올리는 것이 아무래도 얼굴이나 손 등 신상을 노출할 우려가 커서인가 싶네요. 그리고 '마음먹고' 준비해야 하는 포스팅이라는 부담감 때문인지.. ㅠ_ㅠ 잠깐 짬내서 포스팅 하기에는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태그 활성화의 실패로 본보기가 되었네요.
제 임대활동 공약사항이 뷰티 외에도 육아, 패션, 요리, 꿀팁 등에 관한 포스팅을 지원하고 싶다는 것이었는데요. 해당 주제의 포스팅 중에 제 눈에 보이는 웬만한 콘텐츠는 직접 읽어보고 보팅하려고 많이 많이 노력했습니다. 일례로 님의 패션 포스팅이 있습니다. 육아 포스팅도 kr-baby에서 거의 모든 포스팅에 보팅했구요.
후기
한마디로 정말 유익했고 재미있었지만, 그만큼 힘들고 부담감이 컸습니다. 7월 한달 동안 방학중인 대학생으로서 100% 스팀잇에 열중했는데요. 하루에 6시간 정도는 kr 태그에 올라오는 포스팅을 읽고, 보팅했습니다.
그런데 데이트를 하는 날이나 친구를 만나는 등 다른 약속이 생기면 피드가 쌓여서 그날은 읽지도 않고 보팅하는 경우가 꼭 발생했습니다. 최근에는 여행을 다녀와서 거의 절반 넘게 읽지도 않고 보팅했습니다. kr 태그에 자주 올라오는 분들이 보이면 바로 보팅하는 식으로 책임회피를 한 것 같기도 하네요.(외국인 번역글은 철저하게 제외시켰습니다.)
님께서 8월 SP임대 계획을 올려주시면서, 기존 임차인에게 우선권을 주셨습니다. 하지만 제가 8월 말에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고, 또 이 활동을 한 사람이라도 더 경험해보셨으면 하는 마음에 저는 기회를 내려놓기로 했습니다.
너무 아쉽지만, 한편으로 속시원하기도 한 듯한 느낌입니다. 이런 경험을 하게 해주신 님께 이만저만 감사한 게 아닙니다. 그동안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
아참, 제가 공약한 것이 하나 더 있습니다. 7월8일부터 8월7일까지 모인 SBD의 30%를 우리 커뮤니티를 위해 사용하겠다고 한 것인데요. 다시 말해 임대기간 동안 제 포스팅으로 받은 SBD를 나눔 하는 것입니다. 며칠 더 지나봐야 알겠지만 총 120~130 SBD가 될 것 같은데요. 그 중 30%이니 30 SBD 중반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작긴 하지만.. 이 금액을 어떻게 쓰는 게 좋을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